이야기를 좀더 생생하게 하기위해서 반말로 글쓸게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 _ _ )
저번처럼 알바 경험담에 쓰려다가 주제상 여기가 맞는거 같아서 여기 쓸게...
내가 주말마다 창원에서 떡볶이 알바를 하는데 어느날 가게에 가보니 계산대 쪽에 이런 문구가 있는거야
"자발적 솔로 [못한게 아니라 안한겁니다!]"
참고로 난 솔로거든...
그래선지 가슴 한켠이 울컥하기도 하고 뭔가 맞는말(?) 같기도 하고 너무 웃겨서 사진을 찍어서 프로필 사진으로 했지..
그 문구를 처음 봤을때의 기분은 집에 와서도 잊혀지지가 않는거야...
혼자서만 이 기분을 느낄순 없다고 다짐했지...
그래서 처음엔 프사에 걸었어...
근데 이걸론 가슴 한켠엔 뭔가 부족한 느낌이었지..
"안되겠다 이기분을 널리 널리 알려서 공감 해야겠다" 고 다짐했어 그래서 솔로인 애들 한테 이 사진을 마구 투척했고 결국 카톡 한줄을 다 채우는데 성공했지...
그날 나도 울고 그 녀석들도 울고 커플친구들도 울었다.
참고로 이중에 여자만 3명이다...
다 진심 레알 이쁜데..;
마지막 마블사진 보면 첫번째 칸이 내 친구인데 2번째 칸은 모르는 사람인데 같은 프사를 하고 있었다는데..
신기한건 나도 쟤 모름...프사는 내가 직접 찍은 사진 맞는데...이거 걍 미스터리에 올릴까 싶음...
2013/11/22
반응이 좋아서 보너스컷 한개 더간다ㅋ
[#imag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