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밖을 나섰다
바람과 햇살은 나 겨울입니다
노래를 부른다
작은 여울의 그림이
작은 손길이 만들어 놓은
작은 율동의 숨길이
오늘을 만들어 놓았네
꼬맹이들의 율동찬치가
큰아이의 어림 실수가
방긋 웃는 하루를 만들어 놓았네
낮선이들의 인사가
오늘하루를 만들어 놓았네
즐겁게 아무 사심 없이
웃게 했다네
문밖을 나섰다
바람과 햇살은 나 겨울입니다
노래를 부른다
작은 여울의 그림이
작은 손길이 만들어 놓은
작은 율동의 숨길이
오늘을 만들어 놓았네
꼬맹이들의 율동찬치가
큰아이의 어림 실수가
방긋 웃는 하루를 만들어 놓았네
낮선이들의 인사가
오늘하루를 만들어 놓았네
즐겁게 아무 사심 없이
웃게 했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