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에 다니는 평범한 15살 흔녀입니다.(참!! 우리학교는 학생수가 적어요 엄청!!!!)
전 선생님을 혼자 짝사랑하고 있습니다 ㅠㅠ
많은 학생들이 공감하실 거입니다.ㅠㅠㅠ
이제 부터 저혼자 설레었던 선생님과의 썰을 풀어보게슴돠 ㅎㅎ
대신대신 편하게 음슴체를 쓰겠습니다
지금부터 고고 하겠음 ㅎㅎ
우리학교에는 나랑 11살 차이나는 선생님이 계심.. 처음에 봤을때는 덩치도 크고 진짜 못생긴줄 알았음. 엄청 멀리서 봐서 ㅠ 근데 가까이서 보니까 완전 잘생긴거 아님??ㅠㅠ
처음에는 우리도 일학년이였고 그쌤도 초임이라서 완전완전 어색한거 ㅠㅠ
그러다가 쌤 생신이 오심 우리는 그때 쪼금 친해졌었음. ㅠㅠ
내친구들은 생일선물도 엄청 사오고 그랬는데 나는 준비를 못했었음 ㅠㅠ
그래서 애들이 수업끝나서 다 나간후에 장난식으로 쌤 생신인데 선물로 안아드릴까여?
이랬더니 바로 끄덕이시고 팔벌리심 거의 삼초는 안고있었던듯 ㅠㅠ 내생일때도 쌤이안아주심 ㅎㅎ 서로서로 왜냐하면 쌤이랑 톡을 해서 서로 안아주기로 했었음 ㅎ 근데 쌤이 바로 사랑하는댕댕이 생일 축하합니다 하고 안아주셨음..
글고 내가 가위바위보에 떨어져서 어떤거에 못들어갔음 ..ㅠ
그래서 상심하고 있을때 쌤이 나보고 대회를 나가보라는거임!!
나는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그때 쌤이!!!!!
얼굴에다가 두손을 대주시면서
"나가ㅎㅎ 좋은 기회 아니냐ㅡㅡ"
이러셔음 완전 두근두근
시간이 없어서 이만 줄여야될ㄷㅅ ㅠㅠㅠ
읽기만 해도 감사드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