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 쿠퍼(Kyle cooper)'라는 이름 들어보신적 있으신가요?
카일 쿠퍼는 영화의 타이틀 시퀀스의 모션그래픽 디자이너로
이 분야에서는 거장으로 불립니다.
영화가 시작하기 전에, 영화의 제목이나 스태프, 배우의 이름이
센스있게 등장하는 것 많이 보셨을 거에요.
이것이 바로 타이틀 시퀀스고, 영화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보여주는 것은 물론
초반 몰입을 높여주는 역할을 하죠.
카일쿠퍼의 타이틀 시퀀스는 어떤 경우에는
영화보다 더 임팩트있고 예술적인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ㅋㅋ
그만큼 이 사람의 디자인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이겠죠?
카일쿠퍼의 타이틀 시퀀스는
직접 보시면 아! 이거구나 하실 거에요.
영화 <세븐>의 타이틀 시퀀스입니다.
영화의 키워드 중 하나만 말하자면 연쇄살인이 있는데요.
타이틀 시퀀스의 모션그래픽에 음산한 분위기가 반영되어 있다는걸
느끼실 수 있습니다.
영화를 보면 더 와닿을 수 있는데, 저 폰트마저도 영화랑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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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사추세츠대와 예일대에서 미술을 전공한 카일 쿠퍼는 바로 이
영화 <세븐>의 타이틀 오프닝 시퀀스로 유명해집니다.
이후, 모션그래픽 디자인 회사 'Imaginary Forces'를 설립해서
여러 영화 타이틀 시퀀스의 모션그래픽을 담당하게 됩니다.
카일 쿠퍼가 직간접적으로 디자인에 참여한 작품은 150여편으
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음은 스파이더맨입니다.
스파이더맨같은 모션그래픽 하려면
물론 다른 것들도 마찬가지겠지만 말 그대로 노가다겠죠ㅠ? ㅋㅋ
다음은 새벽의 저주입니다.
폰트가 마치 피가 흐트러지는 것처럼 표현되었고,
이미지가 긴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