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로 가져왔어요!^ㅇ^
http://www.kbs.co.kr/radio/coolfm/uvolum/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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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밤을 뜨겁게 만들어준 분들이죠.
볼륨 초대석
WINNER와 함께 했습니다!
팀 결성된 이후로 첫 공식 스케줄이래요.
그래서 그런가.
스튜디오로 들어오는 멤버 표정이
긴장으로 가득하더라구요 ㅎ
"저기에 제가 나오는 거에요?
그럼 라디오 듣는 사람들도 지금 저 보고 있는 거예요?"
"이렇게 유인나 선배님의 볼류...39ㅂ2$^@^@"
네?
"볼륨에 나오게#(@#*!*!!"
...네? 마이크에 대고 말씀해주세요.
"저.. 지금 그러고 있는데요.."
진우씨. 손에 들고 있는게..
진짜 마이크가 아니거든요!!!!

긴장은 정말 아주 잠시.
어려서 그런가...
적응력이 빠릅니다.

승훈씨는 춤도 추고, 애교도 보여주고.
민호씨는 랩도 하고.
태현씨는 20분만에 기지개도 피고 ㅋ

[태현오빠 격투기 배우신다고 들었는데 사실인가요?]
진짜로???
"아 네.. 어렸을 때부터 배웠어요."
우와. 안믿겨.
기본 자세 한번만 보여주면 안돼요?
"격투기 동작중에 가드 올리는 게 있는데.. 요렇게.."
... 아무리봐도
맞는 걸로 보이는데...;

노래 나갈때,
승훈&진우&민호씨가
조심스럽게 묻더라구요.
"저희, 딱 10시까지 하나요?"
클로징이랑 광고가 있어서
50분쯤 끝나요.
"그럼 저희한테 10분정도 남은 거네요."
그리고선 자기들끼리 소근소근.
"대박. 뭐 이렇게 훅 가 시간이."
"그러니까. 아쉽지?"
그 얘길 듣는데 절로 엄마 미소 ㅎ

아쉬움 가득한 마지막 인사를 하고
부스 밖으로 나온 위너.
오픈스튜디오 창가 쪽으로 성큼성큼 가더라구요. 
일렬로 주르륵.
"하나둘셋 하면 숙이는거야?! 알았지?
자.. 하나... 둘.. 셋!!!"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는 위너가 되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자기들 보러와준
팬분들을 위해 90도로 인사하더라구요 ㅎ
그러나 흐뭇함도 잠시.
뒤에서 한 스탭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안들릴껄."
미안..
저분이 좀 눈치가 없으셔..
대기실로 자리를 옮기고..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
열심히 사인을 하고있는데..
누구 한명, 쓱 지나가면??
벌떡 일어나서 인사하고.
그러다 또 앉아서 마저쓰고.
누구 한명 또 지나가면
또 일어나고.
무.한.반.복
"저는 그냥.. 계속 서 있을래요."
그래요 민호씨. 잘 생각했어요;;




"저.. 한장만 더...."
뭔데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무슨 싸인을 보여주려고
세장이나 쓰는 건데ㅋㅋㅋㅋㅋ
승훈씨는 아직 사인이 없어서...
웃프다... T▽T
"매직이 있었어야 하는건데.."
볼펜으로 하면 초라해보인다고..
나름 도톰하게.. 외곽선까지 넣은 승훈씨.
보면 볼수록.. 정드네요.
좋다.. 이거 왠지 레어템 될 듯.
WINNER의 정식 데뷔.
유디도, 그리고 볼륨가족들도
모두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본인들이 먼저 약속했죠?
꼭 다시 나오겠다고 ㅎ
잊지 말고, 꼭! 지켜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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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WINNER의 팬 분들이 보내주신
실용만점, 센스가득한 선물들
요 사진엔 없지만
유디와 위너 멤버들의 이름이 박힌 마이크 모양의 펜부터..
핸드크림, 립밤, 엽서, 볼펜(수백자루나!)을 보내주셨어요 ㅋ
정말 넉넉하게 보내주셔서
모두가 골고루 나눠 가졌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래서 약소하게나마
저희도 답례를 준비했어요 :)
요정도면.. 충분할까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