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식차노래방간 남친 후기예요 언니들
저녁에 헤어지자고 말했습다.
이주전에 상견례까지했는데
좀더결심을 빨리할껄 ..
부모님께 못할짓했어요..
자기는정말노래만했다는데 왜못믿냐고.
몇번을 말해야 하냐고 따저묻는데
자기만 그런게 아니다
직장생활 남자들 대부분그렇다
어느정도는 이해를 해달라.
다신 안그러겠다.
이런곳에 올라오는말을 토시하나 안틀리고
외운것처럼 줄줄하대요
더는 듣기싫어 그만하라고했어요
너가 그런곳을 갔다는 자체가 난 이해할수없고 어쩔수없이 갔다해도
나올수있는거 나도 직장생활해서 들어서안다
나 눈뜬 바보아니야 라고 했더니
조용해지더라구요.
그냥 너같은 사고방식 가진 여자만나
살아 난 아닌것같아..
그러니까 헤어지자 라고 했더니 그때부터 울대요.
진짜 미안하다고..
저도 많이 사랑하고 마음이 아파 찢어질것같은데 헤어져야겠어요.
그냥 이렇게 살꺼면 박봉이지만
착실히 직장다니면서 연금받아혼자편히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