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되어가는 남친, 이제 놓아줄까 합니다.
바로 시작하겠습니다.예전부터 싸울때도 많았고, 헤어질뻔한 적도 몇번 있었습니다.그럴때마다...남자친구는 '너 없으면 죽는다'는 말을 자주 했어요. 저에게는 부담+협박+불안 등등 으로 느껴졌지만 극복하고 다시 인연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이러한 이별들은 주로 시도때도 없이하는 남자친구의 거짓말.역시 남자는 자신의 습관을 못고치나 봄니다. 그러한 거짓말 때문에 집착이 심해졌어요. 그래서 지금은 저도 느낄정도로 선을 긋는 거 같아서 그만 헤어지려고요...남친의 이성친구에 대한 싸움이 많았어요. 대부분의 커플도 이러한 문제로 싸우는것도 잘 알지만. 예를 들어 그 이성친구와 단둘이 (나몰래) 만나거나, 톡을 주고 받거나 (ㅋ심지어 내용을 지웠어요 남자친구가 저때문에 ^^), 전화를 하거나,.. 일단아시겠죠?? 저의 상태를....아주 미친년이 된것같습니다.
물론 거의 얘기만 들어서는 해결이 되는 문제는 아니지만...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지금 제가 시간을 갖자고 했는데 2틀도 안됬지만 그사이에 또 남친이 저에게 거짓말한게 또 있는걸 알게되었네요..ㅋ
아무튼 주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