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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여자에요..이거보고힘내세요..

|2013.11.21 14:40
조회 410,461 |추천 817
2년을 만났고 전남자친구가 점점좋아지는데

남자친구는 그게아닌가봅니다

편해진 제가싫었는지 차였습니다..

집앞에 찾아가서울고 무릎꿇고

이제 게임하는거 친구들만나는거 잔소리안하겠다고

시키는건 다하겠다고 거지같이 매달렸죠

그래도 안되더라구요

몇날몇일은 울고불고 밥도못먹고있었습니다

페북도 비활성화하고 번호삭제하고

카톡차단하고 몇일째 잘 참고있어요

눈뜨자마자 가슴이먹먹하고 답답한데

엄마문자보고 이럼안되겠다싶네요

다들이거보고힘내세요

차인여자고 떠난그사람이지만

저희도 누군가에 예쁘고 소중한 딸이에요

자기좋다는 사람 버리고간 나쁜사람때매

사랑하는 내가족까지 힘들게하지말아요

모두들힘내세요^^





추천수817
반대수17
베플183|2013.11.22 00:08
기회비용이라구 아실려나.. 하나를 택하면 하나를 포기하는것이지요~ 지금은 더 좋은 남자 만날 기회가 생긴겁니다^^ 힘내요
베플부산남자|2013.11.22 00:56
저도 2년을 만나다 3달전 헤어졌습니다. 참고로 저는 남자입니다. 제 실수와 막말로 소중했던 여자와 헤어졌습니다. 남자는 한달정도는 편합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하지만 곧 당신께 연락할겁니다. 행여 안하더라도 엄청 힘들어할겁니다. 받아주지마세요. 저는 연락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돌아선 여자친구는 많이 지쳐있더라구요, 받아주면 한동안은 그쪽에게 간쓸개 다 줄듯이 행동하겠지요, 허나 남자로서 이런말하긴뭐하지만 한번 한행동 시간지나면 자연스럽게 또나오는법입니다. 똑같은 이유로 똑같이 힘들어하면서 헤어지게 됩니다. 반복자체를 하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베플야옹|2013.11.22 12:14
어디에서 읽었는데 당신은 당신을 싫어하는 한명을 잃은것뿐이고 상대는 자신을 너무너무 사랑해주는 한명을 잃은거라고하네요.. 당신에겐 잃어도 되는 한명을 잃은거니깐 엄마말씀데로 잘 견뎌주세요~~ 당신은 누군가에게 엄청소중한 존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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