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마법

이런여자 |2013.11.22 10:56
조회 193 |추천 0
흔하고흔한 내년이면 벌써 25살먹는 흔녀임~

가끔 판을즐겨보다 나도 자랑하고싶어 몇글자 끄적이다가겠슴



나는 지금 내일모레면 500일이되는 알콩달콩 연얘를하고있음

애교없던 나에게 애교란걸 하고싶게만들고 공주처럼 집에선손하나 까닥하기싫어하는내가 요리를 해주고프게 만들어주고픈 내사랑스런남자랑..^^



이틀전 나는 마법에 걸렷음 하필 남자친구집에 같이 있을때...

원래 통이 심하지않앗는데 그날따라 너무심한거임...

원래 난 만나면서 하는날도 부끄러워 얘기를잘안하는편임

근데 아픈걸 어떡함?

끙끙대고 이리구르고 저리구르니 컴퓨터 게임을 여자친구다음으로 사랑하는남자가 얼른 끄고 나한테 오는거임!그것도 리니지와 롤을버리고!아파?많이아파?어쩔줄모르더니팔배게해주며토닥토닥해주는거임~♡근데여자들은알지않음?건드리면더 아프고 짜증남... 토닥거리지마이럼서 조금떨어져 웅크리고있으니 내 뒤에서작은목소리로얼마나 이렇게아픈건대?이럼서걱정하는거임... 짜증낸게미안해서다시옆으로갓더니토닥토닥.그러더니나잠들때까지해주는거임ㅠㅠ아픈데좋음...헿ㅠㅋㅋㅋㅋ 원래 잘토닥토닥해주는사람이지만 싫을수도 있을여자친구의마법에걱정과애정이섞여내맘을 뒤흔들흔들~~~곧500일이지만아직알콩달콩함>@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