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십대 초반 여자구요
남자친구는 저랑 8살 차이가 나요 ㅠ ㅠ
남자친구가 회사 들어간진 1년 조금 넘었구
전 대학생입니다..
만난지는 1년정도 됐어요
너무 바쁘고 요새 매일같이 야근하는 사람이기에 하루종일 연락도 제대로 되질 않네요..
그래두 전화 아침에 조금 하고
퇴근하면서도 하고
카톡도 조금씩 하니까 연락문제는 견딜만 해요
근데 그 외의 것들로 너무많이 싸우네요 ㅠ
저희는 일주일에 하루 보는데요..
다음주 주말 일요일이 딱 1주년이거든요 ㅠ
그런데 그날 회사사람들이랑 스키타러 간다네요..예전부터 잡힌 약속이래요
근데 그것도 회사에서 추진하는것도 아닌데다가 여자 동료들까지 같이 껴서 간다네요 ㅠㅜ
이제와서 취소 못한다고..
기념일은 자신이 스키장에서 갔다오면 오후에 만나서 같이 하자고..
가지 말라는 말은 못하겠어서 갔다 오라 했지만 섭섭함을 표현했는데
절 이해할 수 없다네요 ㅠ 저도 남자인 친구들 만나지 않냐면서..
그 주의 다음주도 남친 개인적 일로 못본다하고.....
그러면서 미안하단 말도 제대로 안하고...
너무 바빠서 스트레스 받는 사람인건 알겠는데
그래서 최대한 안싸우도록 좋게 좋게 카톡하고 저도 화 안내는데
제 속이 너무 타들어가네요...
너무너무 섭섭해요....
그냥 저희 둘다 자주 싸우는데
그때마다 연락문제로 꽁해져서 더 화내고 더 섭섭해하는 제가 너무 한심하기도 하고..
가끔은 이사람이 절 사랑하는걸까 의심이 들기도 하고..
헤어져야 할지... 참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