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다정한
그 옛날 산행의
고향 뒷 산의 추억들
그리고 내 친구들
그리고 나와 같이 산을 오르던 악우들
눈을 감으면
그 예날의 아름답던 산행의 추억들
떠 오르는 그 얼굴에
그 햇살이
그 그리운 세월 저편의 기억들
뜨겁게 달구어진 선인봉과 인수봉의 암벽들
직벽으로 일구어졌던 곳곳의 빙폭들
오르다보면 천길 낭떨어지 길
눈 덮인 지리산 능선을 해메이던
그리고
폭풍설을 뚫고 올라서던 대청봉이
눈 앞에 어른 거립니다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다정한
그 옛날 산행의
고향 뒷 산의 추억들
그리고 내 친구들
그리고 나와 같이 산을 오르던 악우들
눈을 감으면
그 예날의 아름답던 산행의 추억들
떠 오르는 그 얼굴에
그 햇살이
그 그리운 세월 저편의 기억들
뜨겁게 달구어진 선인봉과 인수봉의 암벽들
직벽으로 일구어졌던 곳곳의 빙폭들
오르다보면 천길 낭떨어지 길
눈 덮인 지리산 능선을 해메이던
그리고
폭풍설을 뚫고 올라서던 대청봉이
눈 앞에 어른 거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