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자의 심리가뭐에요..

춥당 |2013.11.22 23:15
조회 959 |추천 0

안녕하세요 22살여자에요.. 길어도 읽어주세요!

제가 남자친구가 잇어요

근데 사겨도 사귄거 같지않는 느낌이에요 왜냐하면 장거리 ㄱㅓ든요..

부산 하고 전주.. 멀어도 너무멀죠

갈때만ㄴ 3시간반정도 걸리니까..

저희는 한달에 한번 만날까말까에요 그건 제가 일과 국가고시를 병행하고잇기때문이죠

그럼 연락이라도 많이 하냐구요? 아뇨..

남자친구가 부동산쪽일을 하고잇어서 카톡은 30분이상한적이없고

하는거라곤 저 일가기전에 잘갔다와라 자기전에 잘자라 이거 뿐이에요

그것도 하는 시간 다합쳐도 1시간? ㅋㅋㅋ 30분도 안될듯요

서로 바쁘기때문에요..

ㄴ그래서 저는 이게 사귀는게 사귀는게 아닌거 같고 확실히 하고싶어서 헤어지자고도 몇번햇어요

근데 그때마다 나를 많이 생각한다 ㅅㅓ로 이해하면서 사귀자고하는데.....ㅋㅋㅋㅋㅋ

그때마다 저도 그걸 믿고 사겨왔어요..

근데 너무 사귀는데도 찝찝한거에여.. 이건아닌것같고..

날 안좋아하는데 그냥 외로워서 저 만나는것같은 느낌이 들어요 자꾸..

남자가 30대고 저는 20대니까 먼가 젊어서 만나느느낌도 들고....

에피소드가 참많은데요

저번에 만날때는 제가 바쁘다보니까 부산을 잘 못가잔아요.. 오빠는 좀 한가해서 전주에 많이 내려와요 .근데 온다고햇는데

제가 같이 못잔다고.. 놀다가 집에서 자고 그다음날 다시 만나자고 햇더니

그럼 전주 안오겟다 다음에 오겟다고 하는데..그것때메 엄청싸웟어요

남자말로는 혼자 자면 얼마나 무서운줄 아느냐

허리아파서 찜질방을 못가거든요 남친이.. 그래서 모텔에서 혼자자면 얼마나 외롭고 ㅜㅁ서운줄 아느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아....글쿠나 하고 나도 좀 배려를 하지못한건가 하고 또 넘어갔어요

남친도 사과는 햇구요

글고 또 다른 에피소드를 말하자면 저번에 콘돔을 안하고 해서..

관계를 맺고 불안해서 병원가서 사후피임약 진단서 받을려구 병원을 갔어요

근데 접수를 하는데 콧노래를 부르는거에요 약간 장난치듯이..

저는 그래도 처음이라 좀 심각한데 옆에서 좀 장난치고 짝다리에.. 콧노래를 부르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너무 열받아서 미쳣냐고 지금 너는 웃음이 나오냐고 햇더니

니가 너무 심각해 하는것 같아서 자기가 좀 풀어줄려고 그렇게 햇다네요;

그래서 또 넘어갔어요.. 저도 제가 바보같은데 좋아하다보니까 다 넘어가게되요

지금 여기까지쓰면 제가 봐도 남친은 완전 쓰레기인것같고 저는 그냥 바 보같은데

저도 잘못한거 많아요 ..

ㅇㅖ를 들어서 남친이 전화할떄 잘 받지않는다던가.. 밤에 일끝나고 술마신다던가

아니면 사소한걸로 화도 많이내고

거의 남친이 사과하는 편이에요

제가 화나는 이유는 그런거 잇잔아요 여자들.. 남자의 사소한행동에 화는 났는데

내가 말을 하면 내가 쪼잔해 보일것같고 해서

그냥 삐져잇는거..

그럼 남자들은 이유를 알려달라고 말하면 저는 괜히 민망한데 화는 나고.. 그래서 말안하면

걍 남친이 계속 미안하다고만 하고... 걍 그런일이 많아요

맞다! 글고 남자들 여자 조아하면 페북 친추하고 그러지않나뇨?
근데 남친은 페북 잘 안하긴 하지만.. 카스는 꽤하는편이구..

근데 저한테 친추도 안걸고 아예 말도 안꺼내더라고요;그래서 한번 지나가는말로 제가 말꺼내니까 니가 친추해 이래서 걍 저도 안햇어요..

남친.. 심리 뭐죠..ㅠㅠ? 저한테 선물이랑 이런건 많이줘요...평소에...옷이나 커플운동화이런거..

근데 특별한날엔 안주구요.. 선물이 중요한게 ㅇㅏ니구.. 좋아하는사람한테 선물 많이 준다고해서 그냥 여기 적은거에요..

ㅇ ㅔ휴 모르겟어....;;;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