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판은 눈팅만했는데
직접 쓰는건 처음이네요..
매일 판이랑 페북을 즐겨보는 16살 흔녀에요
이번엔 좀 특별한 사연으로 판을 써보려고 합니다
전 어렸을때부터 엄마가 없었어요 그래서 할머니랑 아빠랑 같이 살았죠 초등학교 2학년때 엄마께서 돌아오셨고 가때부터 엄마랑 아빠랑 같이 살게 돼았습니다 제 위로는 고등학교2학년 언니가 있고 아래로는 현재 24개월 늦둥이가 있어요 아빠는 언제나 다정 하시고 자상하신 분이십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때가 충장로 축제 금요일 이였어요
술을 드시고 늦게 들어오신 아버지께서 성추행을 하신거에요 너무 복잡하고 힘들어서 원스톱 에가서 상담을 받고 아빠를 격리 시키기로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죠 엄마는 이제 아빠없이 사는거니까 내가 열심히해야됀다 하시길래 집안일도 열심히하고 여러가지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어느날 엄마께 한번 대들고 말썽부렸다고 아빠께서 저지를 일에대해 엄마께서 저에게 추긍하시더라고요 그다음부턴 아빠께서 매일매일 집에 들어오셔서 전 밖으로 나돌아 댕겼죠.
엄마께서는 죽는것보다 보기 싫은 아빠를 보라고는 둥 이야기 해보라는등 싫다고 거절하면 캥기는거 있냐 라고 이야기를 하셨어요 너무 복잡하고 미칠것같아요.
아빠께서는 기억안나신다고 하시며 집에들어와 규칙대로 살라며 저에게 윽박 지르셨고 현재는 아빠를 고소 하는 것까지 이르렀습니다. 제가 잘못생각한건지 엄마는 왜그러시는건지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저도 아빠이야기하며 보통아이들처럼 지내고싶은데 아빠 이야기만 들리면 소름끼치고 힘드네요 말이 너무 길어졌어요 ㅜ
그냥 속에 담아 놨던말 풀어보고 싶어서 몇글자씩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