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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주의) 저 여기 고닉인데 솔직히 친목판된거 사실이잖아요

절 아시는 분들도 거의 없으시겠지만 비상대피소판 생긴 이후로 계속 여기 상주했던 고닉입니다.
제가 여기 온 이유는 그저 정상적인 엑소팬질을 원했기 때문이었어요.
솔직히 지금 엑소 팬질 마땅히 할데가 어디있죠?
디시갤은 거의 망갤과 다름없는 수준이고 엔터톡,팬톡 역시 악개 싸움판으로 변질되었고..
원래 팬톡에서 유동으로 있다 비대판 팠다고해서 한번 가봤습니다.
초반에는 잘 흘러가나 싶었어요.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친목질의 기미가 슬슬 보이더라구요.
여기 있던 고닉님들도 아실거라 생각해요.
좀 이름있는 고닉 글엔 댓글 줄창 달리고 별로 안유명한 고닉 글엔 댓글 거의 없고..
버블인가 뭔가하는 남팬이 글 한번 썼다하면 댓글이 봇물터지듯 쏟아지고 한페이지를 그분관련글로 도배하고..
여기서 단톡 얘기까지 나왔을때 진심으로 식겁했습니다;;
비대가 친목판이었던거 이해못하는 고닉분들은 그 친목질에 동참하신 분들이실거에요.
처음 고닉파서 어그로 몰아내자는 의도는 좋았으나 갈수록 너무 정도가 심해졌다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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