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고마워 그 자리에 있어줘서

그렇다면사... |2013.11.24 07:33
조회 241 |추천 1
이런 글을 올리는 곳은 아닌 것 같지만

그냥 제 맘 털어놓을 곳 없어서

이렇게라도 제 자신을

홀가분 하게 해주고 싶어서 끄적입니다.



고마워. 그렇게 그 곳에 있어줘서.

너를 좋아하면서 부터 하루하루가

망설임에 지치고 힘이드네.

다른 이성들과는 그렇게 편하고

가깝게 지내는데 왜 네 앞에만 서면한없이 작아지고 말 한 마디 조차

제대로 못하는 바보가 되는지 모르겠다.

가끔 지나칠때면 나는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밝은표정으로 웃으며 인사를 건네는 게

고작인데 나는 그 순간이 왜 그리 좋기만 한지.

주어진 상황이 그렇네, 나는 하루하루 너가

더 좋아지는데 시간은 하루하루 우릴

멀어지게 한다. 초조함에 불안감에

너무 버겁다 힘에 부쳐.

그래서 내려놓으려고, 내 욕심.

고마워. 너가 있는 곳에 그렇게 있어줘서.

그저 웃으며 인사 할 수 있는 그 자리에

있어줘서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