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들은 대개 겉보기에는 평범해 보이는데
알면 알수록 무시무시한 사연이 숨겨져 있는듯 ㅎㄷㄷ
해외가 아니었다면 한번쯤...호기심에 가보고 싶기도 하다!!!
반면 겉모습부터가 오싹하고 무서운 국내 흉가들
일명 '국내 3대 흉가' 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곤지암 정신병원, 영덕 흉가, 그리고 늘봄 가든이 가장 유명하다고 한다.
산속에 위치한 곤지암 정신병원
실제 환자들의 차트는 물론 환자들이 사용하던 환자복, 이불 등등이
그대로 방치되어 있다...
정말로 공포영화속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모습...ㄷㄷㄷ
영덕 흉가
이곳은 6.25때 인천상륙작전이 실패하는걸 막기위해
총알받이로 갔던 학도병 400명이 인민군들에 의해 학살당하고 이곳에 매장된 곳이라는 설이 전해져오며
이후 살았던 수많은 사람들도 견디지 못하고 집을 나가거나
자살하고 말았다는 소문이 무성한 곳...
그리고 늘봄 가든
앞선 곤지암 정신병원과 영덕 흉가에 비하면 겉보기에는 평범한 모습이지만
흉가 사진들 중 가장 무서운 사진이 이곳에서 찍히기도 했다.
밤에 찍은 늘봄 가든의 모습.
마치 비가 오는 날 찍은 것 같지만 실제로는 맑은 날 촬영한 것이라고 한다.
점처럼 보이는 것들은 흔히 영혼이 찍이면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폐가나 흉가, 심령사진 등에서 이런 사례는 더 찾아볼 수 있다.
사람들에게 크게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그 지역 사람들에게는 이미 유명한
목촌리 347번지의 한 흉가에서 찍힌 사진
역시나 아무것도 없는 허공에 점이 찍힌 듯 보인다.
이것이 마치 달의 형상을 하고 있어 '두개의 달' 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실제로 이러한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영화 <두 개의 달> 이 바로 이곳에서 촬영되기도 했다.
목촌리 흉가 근처에 직접 지었다는 영화 세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