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혼자 여행갈때 정말 조심하세요

ㅁㄴㅇㄹ |2013.11.25 15:01
조회 2,677 |추천 5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고3 학생입니다.

너무억울해서 딱히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여기에 글을남기네요.

저는 저희 아버지께 이러한 일이 있었는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는 이번년도 여름휴가때 혼자 독도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냥 혼자 바닷가에 앉아 음료수를 마시고 있었는데요, 한 덩치튼실한 대학교 3,4학년 쯤 되보이는 한남자가 다가왔다고 합니다.

맨처음에는 좀무서웠다는데요, 얘기를들어보니 혼자 독도로 여행을오고 밥먹을 돈도없고 잘돈도 없어서 텐트를 가져왔다고 합니다. 사실 저희아버지께서는 인상부터가 굉장히 부드럽고 실제로도 정말..착하십니다.. 그래서 아버지께서는 그젊은사람에게 음료수를 사주고 같이방을 쓰는건 어떻냐고해서 같이 잠을 잣다고하는데요 , 잠을자다가 화장실을 가려고 잠깐 일어났는데, 글쎄 그청년이 도끼를들고 서있었다고 합니다.

하는말이 2초동안 자기를 성추행 햇다고......그러면서 경찰에 신고를 했답니다.. 아버지께서는 61년생으로 나이가 꽤 있으십니다. 경찰에서 아버지가 아무래 설명을 해도 어린사람이 신고를해서 그런지 말도 들어주지 않았다네요. 경찰측에서도 그냥 합의보면 끝날일이라고하면서요,

저희아버지느 그냥 합의를 봤다고합니다. 경찰에서 아버지가 합의를보기로 결정하면서 자기가 성추행한걸 인정한다는 말을 또 녹음까지 했고 그걸 아버지께 들려주며 아저씨가 인정한거 아니냐며 돈을달라고 했다네요..처음에 90만원을 부쳣는데 작다며 190만원에 합의를봤다네요...너무화가납니다. 어떻게든 싸우고 서울가서 보자고 했어야했는데..이이야기를 이제야알게됬네요.....하..............너무억울하고 화가나는마음에 글을썻습니다....사람의 착한마음을 이런식으로 이용하다니...정말 화가나네요..읽어주셧다면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추천수5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