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호감을 가지고.. 5~6개월 가량 만나고 있는 한 살 많은 오빠가 있습니다.
그 오빠랑 야구장 데이트도 했고... 놀이동산에도 가고.. 영화도 많이 보았고..
그 오빠 친구들도 만나봤고..
그런데.. 아직까지 손을 안 잡았어요.. 둘 다 연애 경험이 많은 사람이 아닙니다.
오빠가 술을 잘 마시긴 하지만.. 저희 둘 다 모범생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지난 주말에.. 오빠랑 영화를 기다리면서.. 의자에 앉아 있었어요
저는 항상 손목시계를 안 차고 다니는 스타일이고.. 오빠는 항상.. 손목시계를 차고 다녀요
한 3~4개 정도는 되더라구요.. 그것도 명품.. 오빠가 브랜드 있는 제품을 좋아하거든요
아무튼.. 자기 손목시계를 풀러서 만지작 거리더니.. 저의 왼쪽 손목에 그 시계를 채워보려고 하더라구요.. 오빠가 말라서.. 손목이나 팔.. 모두 여자 두께거든요.. 그 시계도 여성용이구요.
오빠가 손목시계를 채워주길래.. 가만히 있었고.. 조금 보다가.. 오빠가 풀렀고.. 자기 손목에 찼구요..
이 오빠 저에게 이런 행동을 왜 한걸까요??
남자분들께서 리플 많이 달아주세요~~ 어떻게 보이세요??
어떤 심리상태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