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밥먹다가 깨달음ㅋㅋ
내가 막 팬으로서 느끼는 가수가 잘나갈때의 자부심? 이런거 필요없다
물론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mama에서 상타는 것도 좋지만
그 가수가 상 받을때 쏟아지는 대중들의 객관적인 시선이 더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우리가 투표조작이라고 할 정도로 마마막 투표하는 것은....뭔가....
음악시상이라는 잣대에 어긋날수도 있단 생각이 듦.
빅뱅 노래가 정말 좋다면, 빅뱅은 당연히 1등할거임.
그렇다고 투표를 하지 말란게 아니라
가수가 가수의 노래로 평가받도록 불법 다운로드 감시하고 앨범 사고...
좀 그런 부분에 신경을 쓰는 게 좋을 것 같아서...
투표만으로 하는 일등은 지금 당장 봤을 때는 좋겠지만 롱런으로 봤을 때 대중들은 왜 저 가수가 받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될것 같음.
그래서 그냥 좋은 노래 나오도록 응원하고 무개념짓 안하고 빂이라는 틀 안에서 나오는 내가수가 꼭 상 받아야해! 라는 생각은 조금 접어두면....
더욱더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빅뱅이 될것 같아서...
지금 우리는 상 하나에 연연해할 시점이 아니라 그냥 롱런하는 가수가 되었으면 좋겠음.
우리 상 진짜 많이 받았으니까ㅋㅋ
그냥 팬층에서만 한정되게 좋아하는 가수가 아닌, 모두에게 사랑받았으면 하는 마음에...
개소리했다면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