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복지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주최한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가
지난 15일 경기도 성남시 시청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쌀쌀한 날씨에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 200여 명이 김장 나누기에 동참했답니다^^
이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은 “어렵게 사는 이들에게는 김치가 반 양식”이라며 “이번 김장 나누기 행사를 통해 회원들이 정성껏 담근 김치를 드시고 어려운 이웃들이 삶의 희망과 힘을 얻으시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김장 나누기 행사를 마치시고 장길자 회장님은 독거노인가정, 저소득가정 등을 직접 방문해 쌀, 라면, 반찬선물세트 등 식료품과 함께 이날 담근 김치를 전해주며 따뜻한 손길로 위로와 격려를 전했답니다. 우리 회장님 부지런하시죠^^
이날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행사에 참여해서 열심히 김장 담그고 오신 회원님께서 남쪽 지방에서 소식 기다리는 회원들을 위해 부지런히 후기 올려주셨네요^^ (감사 감사)
오늘 성남시청 앞 마당에서 열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맞이 "2013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에 다녀왔습니다. 다가오는 겨울을 따뜻한 사랑으로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님의 인삿말씀으로 김장담그기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ㅎㅎ~)우리 위러브유 회원님들도 예쁜 앞치마와 수건을 두르고 김장을 시작했습니다. 3000포기의 배추를 엊그제 소금에 절여 어제하루 물을 빼고 500여개의 싱싱한 무를 채 썰어 멸치속젓, 생오징어, 굴, 황석어젓에 생새우를 갈아서 넣고 찹쌀풀, 다시마 육수 등 각종 양념으로 버무린 김장속을 넣었습니다.(너무 맛있겠죠^^) 노련한 주부 10단에서부터 배추반쪽 붙잡고 조물락거리는 새내기 주부에 이르기까지 김장 하는동안 회원님들의 손놀림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시청 공원으로 손주와 산책 나온 할머니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김장이라는 말에 "젊은 사람들이 좋은 일 한다"며 칭찬을 해주시네요.(부끄~ 부끄~) 배추잎에 속을 넣어 맛보시라 드렸더니 젊은 사람들이 솜씨 좋다며 감탄하시네요. (으쓱~ 으쓱~~) 김장하던 중 이재명 성남시장님이 앞치마를 입으시고 등장하셨어요. ^^;; 마음과 시간을 내서 봉사에 참여했다며 우리를 격려해 주셨어요. "찬바람 날 때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이 더 추운데, 그런 분들에게 드리는 김치는 하나의 물건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라며, "내년에도 꼭 김장봉사 하러 오라"고 하셨어요. 물론 저희도 힘차게 네~~~라고 대답했죠^^
드뎌 8000Kg의 김장이 완성되었어요. 10Kg짜리 통에 담긴 800개의 김치는 사랑이 필요한 각 가정으로 배달되겠죠^^ 어머니의 마음으로 참여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봉사활동은 주기보다는 받기만을 원하는 각박한 세상을 사랑으로 환히 밝혀줄 것입니다. 끝으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님과 이재명 성남시장님, 회원님들과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김치 맛있게 드세요! 위러브 성남!" 이라고 외치며...
김장 담그기 행사 준비과정부터 얼마나 수고하셨는지...
우리 회원님들 활짝 웃으시는 모습이 김장 시작할때 찍은 사진 같죠^^
힘들고 지친 모습 하나도 안보이구...
아름다운 마음으로 사랑을 나누려는 마음으로 봉사해서 그런가봐요^^
다들 김장 하셨나요???
아직 안하셨음 국제위럽 회원들처럼 사랑을 나누는 마음으로
스마일~ 하시며 맛난 김장 담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