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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진심이였다

내왼쪽가슴에 피멍이들었는데..

너한테 할말들이 태산같은데 니가숨기니 나도 모른척 해야하고 내가먼저 나서서 얘기하질 못하겠다

지금이라도 다얘기하고 싶은데 얘기 할기회도 없이 니가만나는 사람이 있으니 잠깐보자하는것도 어렵다

이것들 모두 꾹꾹누르고있다

이 모든것들 나중에 아주먼 나중에 꺼낼수있을까 아님 김광진의 편지처럼 모두다 여기두고 가야할까

내가 받은 상처들도 아물다보니 더러워진것만 같았던 추억들도 미화되는구나

그래 그때 우린 참좋았어 

근데 난 언젠가 정말 그게언제가됐든 이것만은 꼭얘기해주고싶다

넌 지워지지도 지울수도 고통스러울만큼 사랑했던 나 한텐 그런존재였다고..

 

 

 

이글이 베스트에 오를진 몰랐네요

이제 내일이면 헤어진지 한달이네요

그 아인 새로운 사람을 만난지 한달채 안되었겠네요

처음엔 원망도 많이 했습니다만 이젠 인정하게되요 행복을 빌어 줄수밖에 없는 입장이라는거

많이 행복해 보이더라구요

전 정말 진심다해 고통스러울만큼 사랑이였지만 그아이한테 전 흘러가는 사람이였을수도 있었겠죠

인과응보라는말 막 믿고싶고 기대하시는분들있죠?

그거 있습니다..아마 제가 그걸 겪고있는건 아닌가싶네요

2년전 헤어졌던 여자친구에게 그땐 모질게 때어내는게 그아이한테 잊는데 도움이 될꺼라 생각해 참 모질게 끊어냈는데 아마도 제가 그 벌을 받고있나봅니다.

 

 

마지막으로 tm에게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저번주말 그 많은 술집에서 우연찮게 봤다

여전히 이쁘더라 잘지내보이고..

처음엔 원망많이 했는데 이젠 아픈만큼 행복을 빌어줄려고

니가 행복했음 좋겠다

언젠가 다시또 우연찮게 많난다면 그땐 웃으면서 인사할수있겠지

그리고 빼빼로데이에 줄려고 사둔 선물과 하고싶었던말들은

무덤덤히 얘기할수있는 그날 만나자 만나서 밥이나 한끼하자

그렇게 흘려보내고 싶다.

잘지내 행복하고 최근에 안좋은일도 있었는데 힘내고 앞으론 항상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란다.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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