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인터넷에서
글 읽고 자기보다 좀만 어린애가 쓴거 같으면
"아가야, 언니가 말해주는데..."
이러면서 아가 거리는거 나만 보기 싫은가 해서.. 궁금함 ㅋ
물론 우리나라에서 나이 따지고 드는건 당연하지만
자기보다 어리면 무조건적으로 인생에 대해 더 아는척하며
상대를 아가라고 칭하면서 가르치려 드는거 나만 듣기 싫은가.
나는 우리 할머니만 나를 아가라고 하는데 ㅎ
그리고 이십대 후반이나 삼십대 초반 여자들이 인터넷 상에서
"그럽디다~" "저럽디다~" 하는거 왜 나는 거슬리지? 오글..
분명 평소에 저런말투 쓰지 않을텐데 인터넷 상에서
자기 글 더 무게 있어보이려고 자기가 나이 꽤 있는 사람처럼 들리게 하려고
쓰는 모양인듯..
전반적으로 봤을때 우리나라는 무조건 나이 많으면 더 많이 알고
현명하고 옳은 말 많이 하는 줄 아는 분위기 때문에
어린사람 우습게 알고 때로는 그들이 옳은 말을 해도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듯...
그냥 잡담 짓껄여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