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주부입니다.
카톡에 친구찾기 있잖아요
그건 제 핸폰에 번호가 없어도 상대방한테 번호가 있으면 자동으로 뜨는걸로 아는데
어느날 한 이름이 떴어요.
이름도 이상한 <김향촌>
그러려니 하고있었는데 사람이름같지도 않고...
좀 기분이 그래서 저 혹시 누구시죠? 라고 톡을 보내봤는데(저 평소엔 이런 톡 안보냅니다)
몇 일 확인을 안하더니 어제 읽은걸로 나오네요
물론 답은 없구요....
이건 뭡니까?....
프로필 사진은 하나 올리지도 않고
이상한 사람이 제 번호를 알고 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엄청 나쁘더라구요.
동네 아줌마?나 친구? 일 가능성은 전혀 없구요...
이런 이름을 가진 사람은 정말 없을텐데
정말 뭔지...괜시리 신경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