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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준형 솔로 기념 주저리

사실 오늘 부심돋는일이 있었음돠

저와 사이가 좋지 않은 남자애가 있는데 걔가 준형이가 쓴 비스트 가사 쓱 보더니 이거 시야? 이렇게 물어봄

덕분에 걔는 뭔지도 모르고 섇오의 나는 닥치고 감사할게 너는 쳐 듣기만해 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룰루랄라 와보니 용준형 솔로라니!!!

처음엔 사실 걱정이 됐죠 아직 색안경 쓴 잉여가 많기 때문에...

하지만 용준형은 아직 저를 실망시킨 적이 없어요 다른건 몰라도 항상 노래에 있어서는 기대 이상을 들려줬으니까

ㄴㅇㅂ 기사 댓글을 보면 팬이라는 것들이 비스트 욕멕이지 마라 이러고 있으니 참 한심합니다

준형이가 딴건 다 제껴두고 언제 자신이 작곡한 노래에 있어서 다른 가수의 색을 보여줬다고...

댓만 봐도 오해 단단히 하고 계시는데 준형이는 자기 노래 자기 가사에서 절대 남의 색을 보여준 적이 없어요

저는 이번 기회로 어그로 고정관념 다 깨 부셔버리길 기원함다 용준형은 그러고도 남을 어빠지만

주절주절 주저리의 결론은 어빠 빨리나와 12월이라 그래놓고 설마 12월 31일 뭐 이런 건 아니겠지??(큡레기라면 가능)

 죽을 것 같다가도 금방 잊혀 지는 게 사랑
굳이 비교하자면 목에 걸려버린 사탕
머금었을 땐 무엇보다 달콤하다가 실수로 삼켜버리면 가슴이 막힌 듯 아파
끝이 아닌 시작 아주 조금만 쉬다가 새로운 사람이 들어올 자리를 만들자
둘 빼기 하나는 영이 아닌 하나 둘 빼기 하나는 영이 아닌 하나

추천수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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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븉프리웨이|2013.11.26 21:12
아니 진짜 짜증나는게 타팬이건 일반인이건 제일 화나는게 팬들임 팬이란것들이 지들이 더 지 가수 까고있음ㅋㅋㅋㅋ그런 글볼때마다 기가 차서 말도 안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들이 팬이냐?ㅋㅋㅋㅋㅋㅋㅋ웃기지도 않아서 정말 준형이 노래에 다른가수의 색 따위 찾아 볼 수 없는뎈ㅋㅋㅋㅋㅋㅋ 멜로디 자체도 신선하고 또 그렇다고 너무 후크송도 아닌게 질리지도 않고(물론 나처럼 몇백번씩 들으면 질림....한번 꽂히면 질릴때까지 듣는 타입이라) 그리고 뭣보다 목소리가 독보적임 말할때 노래할때 랩할때 다 다름ㅋㅋㅋㅋㅋㅋ그게 더 매력이고 내가 책 진짜 많이 읽고 엄청 좋아하는데 그래도 가끔 용준형 가사보면 놀란다(다른 프로듀서것들도 마찬가지임) 어떻게 이걸 여기에 연결시키지 하면서..... 다른 가수들꺼도 좋긴해 근데 뭔가 어휘력이나 그걸 연결하고 연관시키는게 남다르다는 거야 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여기서 떠들어봤자 이거 치고 있는 내손만 아프지 진짜 용준형 그만 좀 건들지..... 팬이라고 가장하고 용준형 욕해서 일반인들이 팬들도 인정하고 까넼ㅋㅋ이러는 거 진짜 꼴보기 싫다 더불어 죄송하다고 사과하는 것들도 꼴보기 싫어정말 난 그런데 댓글 안다는데 어휴 그런건 걍 안보는게 맞는듯ㅇㅇ 아오 방금 가라앉히고 온 열이 이거 때문에 또 확나네 진짜 준형이 곡은 마냥 신난다기보다 뭔가 진짜 자기가 겪은걸 자기 감정을 토대로 주제를 세워서 거기에 곡을 만들었다는 게 진짜 내가 준형이를 좋아하는 이유임 그냥 필이 딱 와서 휘갈겨 썻다기보다 진짜 얘가 어떤부분에서 뭘 느끼고 쓴거구나 이런게 있어서 좋단거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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