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오늘 부심돋는일이 있었음돠
저와 사이가 좋지 않은 남자애가 있는데 걔가 준형이가 쓴 비스트 가사 쓱 보더니 이거 시야? 이렇게 물어봄
덕분에 걔는 뭔지도 모르고 섇오의 나는 닥치고 감사할게 너는 쳐 듣기만해 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룰루랄라 와보니 용준형 솔로라니!!!
처음엔 사실 걱정이 됐죠 아직 색안경 쓴 잉여가 많기 때문에...
하지만 용준형은 아직 저를 실망시킨 적이 없어요 다른건 몰라도 항상 노래에 있어서는 기대 이상을 들려줬으니까
ㄴㅇㅂ 기사 댓글을 보면 팬이라는 것들이 비스트 욕멕이지 마라 이러고 있으니 참 한심합니다
준형이가 딴건 다 제껴두고 언제 자신이 작곡한 노래에 있어서 다른 가수의 색을 보여줬다고...
댓만 봐도 오해 단단히 하고 계시는데 준형이는 자기 노래 자기 가사에서 절대 남의 색을 보여준 적이 없어요
저는 이번 기회로 어그로 고정관념 다 깨 부셔버리길 기원함다 용준형은 그러고도 남을 어빠지만
주절주절 주저리의 결론은 어빠 빨리나와 12월이라 그래놓고 설마 12월 31일 뭐 이런 건 아니겠지??(큡레기라면 가능)
죽을 것 같다가도 금방 잊혀 지는 게 사랑
굳이 비교하자면 목에 걸려버린 사탕
머금었을 땐 무엇보다 달콤하다가 실수로 삼켜버리면 가슴이 막힌 듯 아파
끝이 아닌 시작 아주 조금만 쉬다가 새로운 사람이 들어올 자리를 만들자
둘 빼기 하나는 영이 아닌 하나 둘 빼기 하나는 영이 아닌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