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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진지모드로 그냥 이사건과 관련된 모든 사람에게...

제가볼뗀 이사건에 가해자.피해자. 그딴거 없어요

 

모두가 가해자가 될 수도 있고 피해자가 될 수도 있어요

 

그분도 그저 입을 닫는 것이 명수에게 도움이 된다는 울림의 말을 믿어주고 입을 닫으셨어요

 

명수는 말하고 싶었지만 울림에서 말하면 안된다고 했구요

 

그렇게 모든 분께서 잠수를 타시면서 이 사건은 어정쩡하게 끝났어요

 

솔직히 저를 비롯한 제 주변 모든 인슾분들은 이 사건이 다시 터질것 같았지만 터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었어요

 

근데 이렇게 터지고 말았죠

 

어제 그분의 트윗을 시작으로

 

오늘 학교에서 돌아오니 연애 인정 기사까지...

 

굳이 이사건에서 가장 잘못한 사람을 뽑자면 울림인거 같은데...

 

정작 가수는 자신의 팬을 믿는데 소속사가 믿지 못하고 일을 키운거 아닌가요?

 

문론 이 일이 커질 수 있었던건 인스피릿 때문이죠

 

하지만 이걸 인스피릿 탓으로 돌릴 수 는 없어요

 

그저 인피니트가 인기가 많아서 그런걸 어떻게하겠어요...ㅡㅡ

 

쨋둥 그래도 인스피릿이 그분에게 보낸 악플은

 

같은 팬덤인 제가 봐도 참 부끄럽네요...

 

그전에는 "꼴깝을 떤다 관종임?"

 

이렇게 생각하기도 했어요 (그저 생각 ㅋ)

 

근데 악플러들의 행동을 보고 진짜 그럴만 하구나

 

진짜 상처를 받았겠구나 느꼈어요

 

명수오빠만 상처를 받은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공인으로써 연애를 하면서 판단을 제대로 하지 못해 팬들을 화나게 한 명수의 탓도 있고

 

그저 입을 막고 부인하려고만 했던 울림의 탓도 있고

 

탈덕이네뭐네 하면서 자기가수에게 상처를 주고, 그분에게 심한 욕설과 악플을 단 인스피릿의 탓도 있고

 

그분이 트위터에 이겄저겄 도움이 되지 않을만한 글을 올린 탓도 있어요

 

이건 누군가의 탓으로 미루기 보다는 그저 모두가 잘못했다라고 생각하고

 

서로 인정하고 사과하는 길이 가장 빠르게 해결해 나갈 수 있는길인것 같아요

 

이사건이 과연 다른 제3자분들 입장에서는 좋은 시선으로 볼 수 있을까요?

 

제3자 분들은 알 것 없이 그냥 다  ㅂㅅ 으로 보실듯?

 

그러니 그냥 엘오빠, 울림, 그분 전부 인정하고 사과글 올리고

 

우리 인스피릿도 더 이상 악플 같은 것들로 상처 주지 말고

 

트위터 멘션등으로 사과글 올리고 하는게 서로에게 좋게 끝날 일 아니겠어요?

 

고소해서 법정가면 서로 관계만 나빠지고 험한 말 오가고

 

주변에서 보기에도 안좋고.........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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