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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의 현실요리

윤탱이 |2013.11.26 23:29
조회 183,097 |추천 192
안녕하세요^^

결혼 6개월차, 부끄럽지만 결혼전엔 밥도 해본적 없는 30살 여자 사람입니다!



글로 배운 요리들,

저도 한번 올려 보아요^^



남편과 일하는 시간이 달라서 ㅠㅠ 퇴근 후 음식 차려놓고 잠을 자면, 남편이 퇴근 후 식사를 하는 편입니다!





무려 가장 처음으로 만든 요리에요! 스테이크, 베이컨말이, 야채굴소스볶음





저 혼자 먹은 저녁밥입니다! 그릇채로 그냥..





이 역시 저 혼자 먹느라 그릇채로....





친구가 집에 놀러와서 함께 만들어 먹은 까르보나라와 샐러드





일하는 남편 갖다주려고 퇴근 후 급하게 만든 월남쌈





남은 치킨으로 혼자 해 먹은 치킨마요





삼계탕인듯





남편의 퇴근 후 드실 밥상 (김치는 냉장고에 국은 냄비에.. 저렇게 방금 만든 반찬만 접시에 담아놔요)





남편 젤 좋아하는 꼬막, 미역줄기 볶음





판에서 보고 예뻐서 만들어본 계란말이




혼자 새우 토마토 스파게티와 남은 피자 데워먹기


주말에만 식사를 함께 할 수 있어서 주말에는 뻑적지근, 눈 뜨자마자 육류 섭취 하는데요 사진은 하나도 없네요^^;

남편 보여주려고 찍어놓은 사진들 뿐이라^^;



판에 보면 맛있는 음식과 레시피 올려 주시는 분들,

완전 감사합니당♥

많이 많이 계속 올려주시고,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추천수192
반대수8
베플얄루|2013.11.27 19:26
치킨이 남아..?
베플곱게컸다|2013.11.28 09:12
^-^ 와 정말 잘만드시네요~~ 살짝 뭉클한게 저도 신랑이랑 먹으면 예쁜그릇에 담고 저먹을땐 그냥 통채로 먹는데, 어딘가에서 그러지 말라고 하더라구용~ 예쁜신발 신으면 예쁜곳으로 데려가준다고 하듯이 라면을 먹더라도 우아하게 예쁜그릇에 덜어먹으면 더 기분도 좋고 맛있게 먹는대여~ 물론 설거지 귀찮음 충분히 이해하죠! 하지만 나혼자 먹더라도 나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예쁜그릇에 먹으라는 글을 보고 그래도 가끔씩은 저도 이쁘게 담아 먹으려고 노력한답니당~!! 기분도 그렇고 다른사람에게 공주대접받으려면 공주처럼~ 뭐그런뜻이었던듯 ㅎ 사랑많이 받고 사시나봐용 ㅋㅋ 결혼해서 남편이 잘해주고 이뻐야 저렇게 해주고 싶은맘이 들텐데용~ 앞으로도 예쁘게 잘사시고 주부9단 되시길!! 저도 노력중이랍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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