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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노바 친구의 썰~

궁금함 |2013.11.27 10:28
조회 1,389 |추천 0

제 친구 일명 카사노바라 불리는 일대기를 풀어봅니다~


키 188에 몸무게 79kg 슈트입으면 간지 좔좔 흐르는 30살 친구입니다.

성격이 철판 스타일이라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으면 주위에 시선 무시하고
대시하는 열혈청년이지요.

 

성격도 좋고 시원시원하고 쿨해서 참 좋은 녀석인데...
여자를 만나는데 있어서 문어발 연애를 하더군요.

 

유부녀 1명.
연상 1명.
친구 1명.
연하 1명.

 

한 번에 4명을 만나는 능력자입니다.


그녀들은 모두 자신만을 사랑하는 우직한 남자친구라고
철썩같이 믿고 있더군요.(이게 너무 신기함.)

 

핸드폰도 3개를 사용해서 절대~ 걸리지 않으며
차도 BMW를 타고 다닙니다.(모은돈으로 차에 올인. 차를 좋아합니다.)

 

이 친구의 전설은 여친의 친구까지 따묵(?)하는 녀석입니다.
거기까 끝이 아니라 예전 여친의 여동생까지 따묵(?) ㅡㅡ;

 

저희들은 항상 그 카사노바친구의 전설에 모두 엄지를 치켜들면서
욕을 해줍니다.

 

그러다 중요한 사건이 일어납니다. 연하 여자친구가 그만...
속도위반이라고 하죠?

 

카사노바친구는 결국 문어발 여친들을 정리 하기 시작했습니다.
싸대기 맞기 싫어서 모두 전화로 정리를 하더군요. ㅋㅋㅋ

 

그 중 헤어지자고 하자 유부녀가 제일 지랄발광을 한다고...;;

 

결국 모두 정리하고 날을 잡고 모두 축하를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연하 예비 신부는 카사노바의 진실을 모르는 상태구요.

 

카사노바는 결혼하고 나서 이 생활을 그리워할거라 하는데
왠지 그녀석이라면 유부남이 되어도 여전히 전설을 만들거라
생각됩니다.

 

재미있게 쓸려고 했는데 뭔가 재미가 그다지 수고하세요 ㅋ

추천수0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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