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작으로는 <소원>이나 화제가 됐었던 <도가니>,<부러진 화살> 같이
요즘에는 현실을 그대로 담고 있는 영화들이 좀 많이 나오는데,
아무래도 내용들이 좀 충격적이긴 하지만
영화에 담긴 메시지때문에라도 한번쯤은 꼭 봐야할 필요가 있는 듯!
12월 12일 개봉 예정인
맷 데이먼의 올해 마지막 주연작 <프라미스드 랜드>
이 영화도 꼭 봐야할 영화인 듯!
포스터를 보면 다른 현실 반영 영화들과들 조금은 느낌이 다른데
소재가 좀 특이하다면 특이함^^
<프라미스드 랜드>는 요즘 시대 최대 이슈라 할 수 있는
'에너지 문제'를 영화에 가미했다고 함!
맷 데이먼은 에너지 기업의 부사장으로 천연가스 채굴을 위해
주민들의 동의를 얻어야 하는데, 동의를 얻는 과정에서 보여지는 갈등 상황들을 통해
삶에서 진정한 가치는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끔 한다고 함~~
또 맷 데이먼은 협상 과정에서 현실의 이익에 타협할 것인지
주민들의 땅을 지켜낼 것인지 고민하고 갈등한다고 함!
인생을 뒤바꿀 선택 앞에서 맷 데이먼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겠고,
영화를 보면서 각자 자신의 삶의 가치는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도 될 듯!
감독과 각본가로는 <굿 윌헌팅> 이후로 15년만에 만난 구스반 산트 감독과 맷 데이먼!
둘의 조합만으로 작품은 믿고 볼 수 있을 듯!!
게다가 구스 반 산트 감독님은
맷의 시나리오를 읽자마자 연출을 수락했다고 함 bbb
두번째는 최근에 개봉한 연상호 감독의 <사이비>
요 영화는 대놓고 사회 고발!
포스터에도 본격 사회 고발 애니메이션라고ㄷㄷ
제목만 봐서는 얼핏 특정 종교가 생각나고
그런 종교들을 까는(?) 영환가 싶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는~
오히려 특정 종교 보다는 '믿음'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깊게 생각해보게 만드는 의미깊은 영화라고 함!
연상호 감독의 전작 <돼지의 왕>도 완전 충격적이었는데,
이번 작품도 진짜 대단하다고 함!
못 본 사람들은 한번쯤은 꼭 봐야하는 영화라고~
이번에도 역시 여러 해외 영화제에서 상받고, 벌써 수상까지 했다는 ㄷㄷ
마지막은 말하지 않아도 누군가 떠오르는 <변호인>
1980년대 초 부산을 배경으로
돈 없고, 빽 없고, 가방끈도 짧은 세무 변호사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요 영화 역시 단순히 세무 변호사 한 사람의 일대기라기 보다는
1980년대 학생운동과 변호사의 공판을 한꺼번에 그려서
그 시대에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풀어냈다고 함!
거기다 송강호, 김영애, 임시완, 곽도원 캐스팅도 빵빵해서
이러나 저러나 완전 궁금한 영화임!
세 영화 모두 놓치지 말고 꼭 봐야할 영화!
감독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다들 극장에서 보고 고민해보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