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지금 2달동안 가장 지옥같이 생활을 보내왔던건 ㄱㄷㅇ이 아닌 명수일 수도 있음
아니... 지옥의 의미가 달랐겠지...
ㄱㄷㅇ 은 울림의 말만 듣고 있었다가 괜히 오해한 어린 친구들한테 돌맞고, 방해받고, 욕먹고...
이것도 문론 지옥이었을꺼야
자신이잘못을했건안했건
잘못을 했다고 느꼈다면 내가 왜 그때 그렇게 잘못해서 인생을 이렇게 살까? 라고 느꼈을 수도 있고
느끼지 못했다면 내가 뭘 그렇게 잘못 했길래 이렇게 당해야하지? 라고 느꼈을 수도 있어
하지만
명수는.....
2달동안 악플에 시달린것도 있지만
지금까지 3년동안이나 자신을 사랑해준 팬들인데
그저 자신의 이미지 때문에 그 수많은 사람들을 속였지만
그것도 속아주면서 믿어주자...믿어주자 쉴드쳐주는 인스피릿을 보면서
내가 왜 속였을까? 나를 이렇게 믿어주는데
나를 이렇게 사랑해주는데...
하면서 진심으로 미안해 했을지도 몰라
그런데 나와 소속사 때문에 오해를 한 친구들이
자신을 괴롭힌다고 ㄱㄷㅇ 한테 해코지를 하고
그친구들이 고소를 당한다고 했을때
정말 죄책감이 들어서 인정한건지도 모르지...
팬싸때 썼던 자작곡은 믿어줘서 고맙다는 뜻이아니라 속여서 미안하다는 뜻이었을지도...
근데 이런 명수한테 욕을한다고?
문론 속인건 잘못임
하지만 내가 위에서 썼듯이 명수는 많이 반성을 하고 다시는 그러지 않으려고 했을지도 몰라
나는 이런 명수를 믿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이번에 명수를 보고 이제 진짜 믿을 수 있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이상한건지도 모르지
그냥...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고
지금 명수를 믿어야 하는지 믿지 말아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던분들이
명수가 우리를 잠시나마 믿지 못한걸 많이 후회하고 있을 거라는걸 알려주고 싶었음...
L ㅓ가 열애설이 났을때 나는 너가
힘 들꺼라는 생각 밖에 안났는데 사건이 커지고 커질수록
내 일은 나아지겠지 나아지겠지 하면서 위로 멘션도 보내고
널 생각하며 힘내...힘내... 하고 생각했는데 막상 너를
믿 어주지 못하고 탈덕하겠다는 인스피릿을 볼때
어 떻게 자기 가수를 그렇게 믿어주지 못하는지 한심하고 슬펐어... 명수야...
사
랑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