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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동 스퀘@@ 안에 L## 매장. 조심!

까놔리 |2013.11.27 19:10
조회 283 |추천 0

지난 금욜 6만원 주고 구입한 옷입니다.
토요일날 친구들 만나려고 이 옷을
입었는데 검은 레깅스 아래로
이렇게 굵은 실밥이 나와있길래 안쪽을
봤더니 옷 전체적으로 저모양이더라구요.

월요일날 매장에 전화를 했더니
영수증이 있어야만 교환 가능하다해서
겨우 찾아 갔습니다. 옷도 마음에 들고해서
동일한 다른제품으로 교환하려고 했는데
판매자 왈, 하자가 아니라네요. 제 눈이 이상한가
싶어 다른 손님한테도 이 옷이 제대로 만들어진
옷같냐며 물으니 손님도 이상하다하더군요.

옷 아래로 저렇게 굵은 실밥이 주렁주렁 나와있는
저 옷이 하자있는 옷이 아니랍니다. 헐...
동일한 제품 두벌을 갖다놓고는 이 두벌 역시
실밥이 나와 있다며 ㅡㅡ 어이없는 말을...
제 옷보다 덜하지만 마감상태는 나머지 옷도
불량해보이더라구요.

그래놓고 본사에 하자의뢰를 해놓을테니
심의가 나오면 교환 및 환불을 하러오랍니다.
교환하러 가고자 했던 마음은 이미 굿바이~
직원의 어이없는 태도와 그 태도에 언성이 높아진
저는 팔뚝에 문신을 한 남자직원이 인상을 쓰며
제지하길래 환불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제가 시간이 남아돌고 기름값이 차고넘쳐
거길 또 가야겠습니까? 그래서 전화로
카드번호 부를테니 전화상으로 취소하자 했더니
안.된.답.니.다. 직접 오랍니다.

바로 스퀘@@ 고객센터로 전화해서
매장 고객불만 책임자를 불렀습니다.

전후 사정 설명을 하니 아까 태도와는
다르게 변하더군요. 옆에서 바득바득 말대꾸
하던 다른 여자는 아예 저 멀리 가있고.

고객센터 직원도 옷을 보며 하자가 아니라
했더니 당혹스러워 하더라구요.
본사에 바로 전화해서 최대한 빨리 해결해드리라고...

직접 카드취소를 하러 다시 오라던 그 직원
연락드릴테니 전화 취소해드린다며 말바꿔 얘기합니다.
하...
"아까 눈똑바로 뜨고 안된다면서요,
직접 와야만 한다해서 그럼 교통비 줄껀가요?
되물으니 제가 그걸 왜드려야하는데요." 까지
말이 오가지 않았냐 물으니 아무말도 못하더군요.

정말이지 구입할땐 고객님 그 후엔 호갱님입니다.
아직까지 연락은 없는 상태인데 직원들의 바뀌는
태도하며 비웃어가며 농락당한 그때 기분 생각하면
더럽네요. 정말이지 옷은 백화점 가서 구매해야
하나봐요. 스퀘@@ 측도 임대 매장들이라 책임질수도
없고 그냥 남일처럼 무관심입니다. 구매하실 때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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