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대면제를 받은
국가가 인정한 장애있는 20대초 대학생입니다.
최근에
여자친구때문에 고민이있어서
처음으로 톡을 써보게 됩니다.
현재 그녀와저는 100일이 넘어서도 로미오와 줄리엣도 울고갈 뜨거운연애를하고있죠
저보다 2년 연상에 사회초년생인 그녀는
이쁘고 성격도 털털하고 붙임성도좋아 주변에 이성이많죠 자랑이에요
근데 사귀기전에 알고있던거지만
한번도 경험이없더군요;;
그래요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그경험이요 그거요 딱그거
이렇게 괜찮은 여자가 20대 중반이되도록 경험이없다니..
제가아는바로는 남자친구를 여럿 만난걸로알거든요 음..?
뭐.. 그거자체로는 그다지 문제가없었는대
얘가 절 자꾸 만집니다...
언제부터인지몰라도 처음 디비디방 간후 일꺼에요
제가 슬슬 건들건 맞는데 이 행동이
이런 리턴이 받아올줄은 몰랏는데...
제가 살집이 좀있어서 가슴이 좀나왔습니다.
자꾸 제 옷으로 여유증있는 제 가슴에 손을넣고 만지더군요
전이제 저도모르게 '아왜.. 아 .. 하으.. 하지마 니손차가워' 이러고있어요
쓰고나니 쑥쓰럽네요
그리고 거기까진 그렇다 쳐도..
어느순간부터 자꾸 제 바지안으로 손이들어와요
전 움찔움찔했죠
이번에도 처음엔 제 자취방에서 제가먼저 엄청 건들긴했지만 이런 후폭풍은 생각지못했거든요
또 이걸 놔두니 점점 심해집니다..
기차타고 갈때 버스타고갈때 제 하체 밑으로 코트나 담요 패딩으로 가려놓고
지퍼를내립니다. 그리고 거기서 흉기를 꺼내요 그리고 조금씩 흔들어요 어설퍼서그런가
네일아트한 손톱이 살짝살짝 긁히네요 그럴때마다 소리없는 비명을지르죠
마음속으로는 끼야아아아아아아아앙ㅇㅇㅇㅇ 인데 입으로나오는건 흡... 흡!!..
입으로하다 이빨에 긁혀보신분들있죠? 비슷해요..
아니 이건 건조한상태에서긁으니 더아퍼요..
소설아닙니다 진지해요
피곤해서 자고싶은데 여자친구가 그러고있으니
잘수도 없으니 '왜그래 하지마 이거 티 엄청난단말이야'
'니꺼 패딩도덮으면되지'
할말이없죠.. 그냥 냅둡니다.
저두 남자기에 흥분되니깐 살짝 손이 야릇해지면서 다가가려고할때
'공공장소 민폐커플' 이라는 큰제목의 저희가찍힌 동영상이 페북이 돌아다니는게
상상되면서
올라갔던 제손은 여자친구의 어깨를꽉잡고
한손은 덮어놓은 담요,패딩이 날아가지않게 잡고있죠
그리고 눈만 마주치면서
'난 느끼고있어 좋다좋다 딱좋다' 이런 사인을 보내줍니다
전 정말 여자친구랑 관계한적도없어요
왜냐하면 한달전에 맞은 자궁경부암 주사 때문이죠
다맞는대 6개월정도라고하고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깐
맞는도중에 성관계는 금물이라고 .....
그래서 참고 참고 참는 중입니다.
근데 정말... 여자친구가 유혹하는건지.. 못해주니깐 이렇게라도 풀으라는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있는건지..
정말로 나도 하고싶지 .. 저게 공공장소니깐 그렇지
단둘만의 장소에있으면 미쳐요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랑 둘이 몸에 걸친게 별로없는체로 서로 누워서
길어야 20cm정도 되는 거리에서 껴안고 온몸을 쓸어내리는데
이제 못참겠다싶어서 슬쩍 뒤로빼면 꽉껴앉아요
아닠ㅋㅋㅋㅋ 위험하다고 데인져러스 똥멍청아ㅠㅠㅠ
후...
여러분같으면 어떻게 하실껀가요? 전 정말 만날때마다 한계에 도달합니다..
그래서 항상 10~20기가로 수렴하던 제 따오기폴더가
50기가를넘어 80기가로 발산하고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