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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현실적인 조언부탁해요

힘내자 |2013.11.27 22:14
조회 195 |추천 0
그냥 세상경험 많이 한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전 지방 전문대 3년 간호과가 아닌 보건계열 학과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솔직히 고등학생때 공부 안한거 맞구요 ㅠㅠ 그거에 대한 후회는 하지만 .. 다시 수능 공부할 자신 없고, 내신도 좋은편 아니였어요.

처음에 대학 들어왔을 때 좋은대학교 간 다른친구들 굉장히 부러웠어요. 열등의식이 매우 강해 남들에게 대학 어디 갔다고 말도 안하고 그냥 지명 정도만 말하고 했습니다.

어쩌다 보니 이 학교에서 휴학한번 없이 내년에 졸업이네요. 국가시험도 얼마 안남았구..

헌데 제 고민은 제가 다니는 과가 취업이 보장되는 과인건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대학이라는 타이틀이 너무 위축되네요. 가끔 기사의 댓글들 보면 지잡대.. 식으로 무시하는 경우도 많이 본지라 사회에 나가면 연봉 높은 놈이 짱이라는 말도 있지만 ..

솔직히 저보다 나은 학벌 가진 사람과 결혼 하고 싶어요. 그런데 열등감이 너무 강해 기 죽고 살지 않을까 생각도 들고 ㅠㅠ

마음이 싱숭생숭해 끄적여보네요.
그냥 대학 이름에 대해 다들 어떤 생각이신지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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