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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킴 아는사람인데요

안뇽하셉요셉 |2013.11.28 08:13
조회 28,150 |추천 40








수호 전여친으로 판에 올라온 사람







저랑 같은 고등학교 나온 사람이에요 . 아버지께서 실리콘벨리로 4년 정도 회사에서 미국으로 장기간 출장이 정해져서 그덕분에 동생과 영어 배울겸 온 가족이 따라갓습니다. 제가 입학한 고등학교에 그 언니도 다녔어요
한인 유학생들은 미국 현지인 친구들보다 유학생들 끼리만 놀거든요; 아무래도 언어문제로 별로 사귈수없고 그리고 또 받는 수업들도 유학생 맞춤수업들이라 현지인들과 친구먹기 엄청 힘들어요
하여튼! 친하게 지내던 주변 한국 유학생 오빠들이나 친구들이 그분을 엄청 좋아햇어요 전여친분을 그래서 그분 얼굴을 기억하고있는거죠


맨날 지나가면 야 봤냐? 그러고 ㅎㅎ

같은 유학생오빠가 그분이랑 어떻게 친구먹어서 복도에서 만나면 하이제니! 라고 엄청크게 질러대면 그 언니가 수줍게 인사하고 빨리 지나가거나했는데 ...금요일마다 친구들이랑 그시절 별다방에가면 그언니분도 자기 친구들이랑 이야기 나누는것도 보곤햇어요. 혼자일때 항상 무표정이여서 차가운 느낌을 많이 받앗어요 가끔 눈마주치면 제가 안본척 하고 ㅋ 같은 한국인이라 처다보게되요 아실거에요 타지에서의 외로움을 경험하신 분들은 ㅠㅠ 영어 못해서 다 풀죽어잇어요 어딜가든,,



그리고 갠적으로 친하게 지내보고 싶엇는데. ㅋ



눈이 좀 고양이상이라 처다보면 뭔가 째려보는 느낌? 이 많이나서 못다가가고.ㅎㅎ



그리고 또 남자애들이 좋아하니까 더 보게되고ㅎ 의식이랄까? 제가 좋아했던 놈이 맨날 '야야



그 누나온다,, 지나간다,, 저기저시' 그래서 더욱더ㅠㅠ

그렇게 뛰어나게 예쁜얼굴은 아니고 뭔가 예쁘장? 그냥 매력이있던건 사실이에요. 남자들이 좋아하는 얼굴이엿나?그랫던거 같아요 .


제가 그친한 오빠랑 친해서 그 언니랑 인사 니눌때마다 옆에 있엇던 적이 많았는데 그때마다



눈인사로 웃어주곤 햇어요. 말할때 엄청 순해보이는데 무표정일때 엄청 다가가기 힘든 그런 분이엿답니다 . 갭이 엄청 심한걸로 기억ㅎ

그오빠랑도 아직도 연락하는 사이라서 저도 근황 볼수있는데요 둘이 페이스 친구라 오빠가 댓글달면 제 뉴스피드에 뜨기 때문에 알수있어요 .. 최근 힘드실텐데 페북 보면 아무렇지 않는듯 전혀 티안내시는게 엄청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

한번 어떤 팬분이 이상한 욕댓글 단거 본적잇는데요, 정말 그러시지 안으셧으면 좋겟어요.. 그분 페이스북 친구들이 다 보잖아요 . 얼마나 챙피합니까? 덕분에 그분 한국인 친구들도 다 알게됫어요 그 친한 오빠도 물론이고요. 난감한 상황이되잖아요 전여친분께는, 엑소를 모르는 한국인들이 얼마나잇다고.

제가 감히 생각하기에는 어려모로 피해를 많이 주는것같아요 하여튼 그래도 그분 씩씩하게 잘 잇어요! 걱정하신 개념 팬분들은 안심 하실수잇을것같아요.
추천수40
반대수10
베플ㅇㅇ|2013.11.28 13:17
사실이면 다행,,,, 소설이면 꺼져.
베플저기요|2013.11.28 14:36
이런 글이야말로 그분에게 피해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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