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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언니의 후기입니다...

산속토끼 |2013.11.28 09:44
조회 2,843 |추천 3

 

 

 

 

지난 번 댓글 잘 읽었고 하나하나 캡쳐해서 보여주고 url따서도 보내줬습니다.

 

근데 왜 날 미친*으로 만드냐 부터 시작해서 난 니가 정말 동생같아서 그런다는 등 반성도 안하고 떨어질 기미가 안보여 친정에 3주정도 가 있다가 왔어요.. 친정엄마폰 가지고 다니면서 제 폰 사용도 안하고 있다가 그제 집와서 폰 키니 카톡에 대화가 이렇게나 많이 뜰수 있는지도 새삼 놀랐네요.....

 

보지도 않고 바로 핸드폰 비행기모드로 해 놔버리고 필요한 파일 싹 옮겨서 싱크대에 참수시켰어요 ㅠㅠ 그냥 번호만 바꿔도 되는데 ㅠㅠ 너무 놀라고 화난 나머지 ㅠㅠ

 

결국 저희 신랑이 참다참다 못해서 옆에 위치한 시에 아파트 새로 알아봤어요 ㅠㅠ 이사온지 3개월 만에 다시 이사갑니다.... 물론 그 언니 포함해서 다른 언니들한테도 이사간다고 얘기 안했어요 ㅠㅠ 미안하지만 그게 최선일것 같아서요...

 

그리고 카톡내용하고 문자 전화 녹음 등등 해서 경찰서에 갔더니 이런거로는 아마 솜방망이 처벌있을거라고... 나중에 삼자대면? 같은것도 해야 하는데 괜찮으시겠냐며.....ㅠㅠㅠㅠ

 

암튼.... 글 읽고 같이 욕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사가선 사람 조심히 사겨야 겠어요.....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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