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유학LIFE]
오늘은 뮤지컬 레미제라블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프랑스 작가 빅토르 위고의 작품으로 시작된 레미제라블은 프랑스에서 초연되어진 후에 영국에서
빵 터져서 엄청난 인기를 끌게 된 작품입니다.
현재 런던에서 최장기 공연의 기록을 가지고 있는 작품이며
전세계에서 <오페라의 유령>, <미스 사이공>,<캣츠> 와 함께 세계4대 뮤지컬 중 하나 입니다.
27년째 영국에서 공연하고 있고, 1만 1천 회에 달하는 연속 공연 기록을 세웠으며, 전 세계 42개국 308개 도시에서 21개국어로 공연되었을 만큼 엄청난 뮤지컬입니다.

저는 어느 목요일에 보러갔습니다. 티켓은 대부분은 비슷한데 로얄 써클이나 스툴의 경우 65파운드, 뒤로 갈수록 싸져서 45파운드 까지 싸집니다. 저는 카플란에서 파는 할인 티켓을 사서 30파운드에 표를 구했으나 레미제라블과 카플란이 프로모션을 진행하는게 이번이 처음이랑 좋은 좌석이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무대를 즐기기에는 충분했었습니다. 런던의 대부분의 뮤지컬은 7시 반에 시작하여서 9시쯤 브레이크 타임 15있고 다시 10시 반정도까지 합니다. 당연히 영상이나 사진 촬영은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어요.

워낙 잘 알려져 있는 곡들이고 영화를 너무 감명깊게 봤기때문에
뮤지컬 공연의 감동은 엄청났습니다. 연기는 당연히 잘하시고 노래도 정말정말 잘하셨습니다.
장발장, 자베르 역할의 배우들 짱짱맨들. 그리고 아역도 나옵니다. 어린아이들이 노래를 부르고 연기를 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1부 마지막 곡이 "One day more" 이고 2부 마지막곡이 "Do you hear the people sing?" 인데
진짜 소오름이 소오름이. 정말정말 최고. 강추강추
무대가 턴테이블 처럼 돌아가는데 무대 활용을 정말 잘 한것 같았습니다. 워낙 긴 시간대를 다루는 작품이라 뮤지컬에서 어떻게 표현할지 궁금했는데 충분히 만족할만 했습니다.
정말 돈이 안아까운 뮤지컬 레미제라블 이였습니다!!
REAL?!! 유학LIFE의 글은 유학생들의 체험기를 옮겨 놓은 것으로,
시기나 현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작성자:이승욱 / 국가:영국
(자료제공 : 성공유학 전문기업 ‘유학네트’/Copyrights ⓒ유학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