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 마음에 모바일로 쓰는거라 혹시 읽기 불편하시게 뜬다면 이해부탁드려요ㅠ.ㅠ
안녕하세요. 부산에 살고 24년을 부산우유만 즐겨먹던 사람입니다. 부산우유에 길들여져서 다른우유는 못먹고 부산우유만 먹었는데요.
11월 25일, 탑마트에서 부산우유를 구입해와서 그날 저녁에 우유를 마실려고 뚜껑을 열었더니
이렇더라구요. 이런일이 처음이라 사진만 찍어놓고 그다음날 부산우유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말씀드렸더니 상태를 직접 봐야한다며 직원을 보내주신다해서 직원이 오셨었어요.
직원분들도 보시자 제품하자가 맞다고 인정하셨었구요.
종이뚜껑 접착하는 과정에서 열을 너무 과하게 한것같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좋은제품도 많다며 그걸로 보상하신다길래 이제 부산우유 못먹을것같아서 그러실필요없다고 이제 못먹겠다고 말씀드렸구요. 그럼 일단 직원분들도 본사에 가서 보고를 드려야한다고 그다음날 연락을 주신다고하시고 가셨는데 연락이 없네요. 연락없으면 저희방식으로 알아서 한다고 말씀드렸는데도 연락이 없는거보면 알아서해라 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서 이렇게 올려요ㅠ.ㅠ
이거 뭐 어떻게 해야되는걸까요ㅠ.ㅠ 솔직히 진짜 부산살아서 부산우유만 먹었는데 이런 꼴까지 겪게 되니 짜증도 나고 회사 태도에 정말 실망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