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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피고 몸에 밴 냄새... 속 뒤집혀요.

어찌하나 |2013.11.28 18:18
조회 235,250 |추천 641
안녕하세요.
나는 그저그런 20대 여자임.
처음 쓰기도 하고, 모바일로 쓰는 것이니 오타는 이해해주길 바람.


나는 많은분들이 준비한다는 그런 시험 준비하는 여자임.
그래서 나는 학원+도서관에서 늘 매일 살고 있음.
그런데 아 정말 공부하다보면 담배냄새때문에 진짜 못살겠음.
참고로 난 비흡연자.


학원이나 도서관안에서는 당연히 금연임. 절대 아무도 안에서 피는 사람은 없음.
그러나 밖에서 피고 와도..... 아 몸에 밴 냄새는 어찌 피할 길이 없음.

도서관에서는 옆사람이나 주변사람이 피고와서 냄새나면 잠깐 나가서 피하고 오기라도 하지만
학원에서는 다들 잔깐 10분 쉬는 시간에 피고 들어오면
수업이 바로 시작하기때문에 수업시작하는데 나갈수도 없고
그냥 옆에서 참는데 진짜 기분 너무 더러워짐.


그리고 나만 그런건진 몰라도 이상하게 내 앞에서 연기뿜으면서 피는건 그나마 조금 괜찮은데
그... 피고와서 몸에 밴 냄새와 이미 오래핀 사람한테서 나는 담배쩔은냄새는 정말 더 속이 울렁거리고 속이 뒤집힘.
뭔가 더 비리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토할 것 같음.


그렇다고 밖에서 피고 온 사람한테 뭐라고 할 수도 없고,
요즘같이 추울때에는 밖에 나가서 냄새좀 빼고 오라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흡연자들이 비흡연자들을 위해서 밖에나가서 피웠는데 남은 냄새까지 싫다고 하는건 또 너무 흡연자들만 뭐라하는 것 같고....
그정도 배려해줬으면 이정도는 참아야하나 싶으면서도
냄새때문에 속뒤집힐땐 막 화가 나고 ㅠㅠㅠㅠ
어찌할지 모르겠음.

다들 이런 경험 있지않아요?
암튼, 공부하다가 끄적여봄.

추천수641
반대수486
베플피에스|2013.11.29 08:45
전 담배피다가 지금은 끊은 비흡연잔데요 아니 그럼 뭐어째야됨 비흡연자랑 같은공간에 갈땐 담배를 피지말아야되고 향수를 뿌리고 그래야되나 뭔 속까지 뒤집힌다는건지 너무 민감하게 구는거아님? 담배를 나가서 피고와도 ㅈ 1ㄹ을 해대니 님이 코를 틀어막는게 젤 조은방법인듯 아님 신성한 코를 모시고 집에 쳐박혀잇던가
베플우융ㅋ|2013.11.29 08:50
왜반대가많은지모르겟넼ㅋㅋㅋㅋ다저런흡연자들인건가? 나도진짜싫음.. 그리고진짜 관리안하는사람들보면 남자 여자 할것없이 입냄새도쩔고 옷에담배쩐내에 향수냄새 이런것까지하면 진짜구역질나옴!!!!!!!!!!! 그래서 난요즘 룸술집아니면 술집도안감.. 세상혼자사는거 아니니까 제발 다들 최소한의냄새제거는해주세요ㅠㅠㅠ 비흡연자들은 그냄새에 정말 고생많이합니다..
베플강남700|2013.11.29 09:09
금연구역 엄청 늘렸으면서 대체 흡연자들이 어디까지 해줘야함? 요새 술집도 다 금연인데.. 그냥 담배를 팔지말라고 하시죠 담배를 금연구역에서 피는 것도 아닌데ㅡㅡ ------------------- 그러면 향수 알레르기 있으신 분이나 화장품냄새에 민감하신 분들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런거는 왜 뭐라안하고ㅋㅋㅋㅋㅋㅋㅋ담배냄새 저도 싫어해요 그래서 담배냄새 안나게 하려고 노력하는데 그러면 향수나 화장품냄새 좀 안나게 해주실래요? -------------- 어느 정도 냄새는 빼고 들어가는게 예의이긴 한데 강의 쉬는시간이나 시간이 없을 땐 어떡합니까ㅡ_ㅡ 그냥 피지말라고 하는건 억지임. 대중교통 타기 바로 직전엔 저도 냄새 날까봐 안피고 탑니다ㅡㅡ하 ---------- 장소가지고 하는게 아닌데 왜 흡연부스 설치 흡연구역 금연구역 공공장소가 왜 나옴? 막말로 흡연부스 설치해도 담배피고 와서 몸에서 나는 냄새가지고 또 뭐라할텐데ㅋㅋㅋㅋㅋㅋㅋ어쩌라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냥 담배를 팔지 말라고 하세요 흡연자들한테 뭐라하지말고
찬반|2013.11.29 09:55 전체보기
집에가서 공부하세요. 왜 공공장소인 도서관에와서 누구한테 냄새나서 짜증난다고 함? 몸을 안씻은 것도 아니고, 흡연자 한테서 담배냄새 나는건 당연한거죠. 하루종일 식당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몸에 벤 음식 냄새, 미용실에서 근무하는 직원들한테 나는 파마약 냄새, 애견/애묘 관리사 한테서 나는 동물 냄새, 생선장수한테서 나는 생선 비릿네 까지도 뭐라고 할사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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