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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 구실을 만든 너

아무리 생각해도 앞뒤가 맞질 않던 마지막 말들

너니까 속마음은 다 털어놓지 못한거였을지도..

그냥 이제는 더 이상 사랑하지 않았을 뿐이었다 생각하면

그제서야 모든것이 설명이 되는구나

구실이 필요했던 거구나

그렇게 생각하니 마음이 좀 편해졌다.

잠을 잘 수 있다 이제.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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