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톡됐어요!!!!!!!!!!!
바다여행가려고 지하철타고 톡들어왔는데, 제 글이 뙇!!!!!!!
PC에서 작성한 글은 컴퓨터에서만 수정이 가능하대서 여행 전 급하게 PC방 들렀어요!ㅎㅎㅎ
톡된 기념으로 저희 봄이 여름이 가을이 겨울이 사진이랑 젖먹는 동영상까지 몽땅 뿌리고 갈게요!^^ㅎㅎㅎ
몸무게 잴때 ㅋㅋㅋㅋㅋ 이때는 300g이었네요! 지금은 7주차 700g이에용~
너무 조용해서 가봤더니 한 줄로 나란히 자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4마리가 나란히 젖먹는 동영상이에요 ㅋㅋㅋㅋㅋ
고개를 리드미컬하게 움직여서 꼭 5기통춤 추는 것 같답니다 ㅎㅎ
키................스............????????
노트북을 마구 밟고 다니더니 마우스 옆에서 잠들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웡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이건 마약방석글에서 베플됐던 사진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짱아가 푹신한 자리 애기들한테 다 내어줬던~ㅎㅎㅎ
이 사진이 가장 최근이네요 ㅋㅋㅋㅋㅋㅋ
넷이서 잘 자라고 이제 산실 치우고 집을 만들어줬는데..............
왜 들어가질 못하고 지붕에서 자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꿀잠자는 우리 가을이 사진!ㅎㅎㅎㅎㅎ
저희 꼬물이들 기억해주시고 예뻐해주시는 분들 많아서 마음이 뿌듯합니다 ㅎㅎㅎ
12월 중순이 2개월째라서 예쁜사진 찍고 분양글 준비하는데 ㅠㅠ 정이 너무 들었어요.
강아지를 이용해서 나쁜 짓 꾸미는 사람들이 없었음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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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향집에서 푸들과 말티즈를 키우고 있는 25살 여대생 개타쿠입니다.
얼마 전에 말티즈 짱아가 꼬물이 4마리 낳았다고 올려서 톡도 됐었고,
마약방석에서 새끼들한테 내어준 사진으로 베플도 했어요~ㅎㅎㅎ
지금은 네마리 꼬물이들 베플대로 봄, 여름, 가을, 겨울이로 이름 짓고 이렇게 잘 자라고 있답니다 ㅎㅎㅎㅎ
분양할 생각하니 정들어서 맘아프네요 ㅠㅠ
저는 지금 서울에서 혼자 자취중인데, 유기견을 구조해서 지금까지 키울 정도로 강아지를 참 좋아합니다.
어제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서 펫시터 알바를 구한다는 글을 보고 딱이겠다 싶어서 연락했습니다.
남자친구는 좀 꺼림칙하다고 괜히 나쁜일 당할 수도 있다며 말렸지만, 설마했습니다.
역시나 알고보니 45살 아저씨가 강아지를 미끼로 어린 여대생들 어떻게 해보려는 수작이었습니다. ㅡㅡ
의심 안 받도록 강아지 예뻐하냐 이런 것부터 묻다가........
자기가 와이프랑 사이가 안좋아서 각방쓴다,
가정이 위기가 많았는데 강아지는 배신을 안해서 좋다,
졸업은 했냐, 여자가 비서일 하면 좋다,
이렇게 굳이 펫시터 알바 지원자에게 하지 않아도 될 말들을 늘어놓더니............
돈은 중견기업 월급정도로 챙겨줄테니
자기랑 동거하면서 비서일도 해주고 강아지랑 놀아줄 수 있겠냐?
이러더라고요. ㅁㅊ!!!!!!!!!!!!!!!!!!!!!!!!!!!!!!!!
저는 이미 강아지 좋아한다며 알바 가능하다고 제가 사는 동네도 얘기했고,
제 연락처도 오픈된 상태라 전화를 막 끊어버리면 해코지할까봐 그 미친소리 다 들어주다 끊었습니다.
펫시터도 제안하신 비서일도 저하고는 안 맞는 것 같다고 ㅡㅡ 휴
강아지를 사랑하는 마음 이용해서 개수작 부리는 사람들이 있다니 정말 싫네요.
동물사랑방에 계신 분들도 조심하시라고 이렇게 글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