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옴)
엑소의 컴백, 경수의 영화 데뷔..
기쁠수도 있지만 전 개인적으로 씁쓸함을 감 출수가 없습니다..
엑소의 컴백이 못마땅한 이유는 그것이 이벤 트성 활동이기 때문입니다. 이벤트성 활동은 확실히 마케팅하는 입장에선 지금 엑소가 확 달아오른 타이밍에 완벽하게 한탕 벌일수 있 는 기회입니다. 팬들도 이벤트성 활동에는 기 뻐하죠.
근데 제가 팬덤쪽에 많이 구르면서 알게된거 지만.. 부끄럽지만 타가수 대포카메라질(아시 죠..?ㅠㅠ) 도 해봤고 기획사 하는짓 잡지식도 많이늘어서 알지만 이벤트성 활동은 해당 연 예인의 이미지의 빠른 소비를 불러옵니다.. 이런 단발성 활동은 그렇게 리스크를 부담하 고 한 활동임에도 나중에는 그 활동이 나중에 도움이되는 경우도 거의 없습니다.ㅠㅠ 생각 해보면 이런 이벤트 음원을 다시 시간이 지나 다시 듣는 경우는 보기 힘들죠 ㅠㅠ 한두번이 면 괜찮을지도 모르지만 득이되는건 진짜 기 획사측 뿐이라는 걸 경험해보니 그닥 좋게 볼 수가 없네여 ㅠㅠ
애들 안그래도 활동 겹쳐 예능 이리굴러 저리 굴러 광고 잡히는대로 닥치는대로 다해.. 시 키는대로 사인 이벤트 다해.. 이미지 쓸대로 막 쓰는중인데 또 활동... 그나마도 나중에 재 활용도 못하는 캐롤송..진짜 팬질하면서 이렇 게 격하게 이미지 소비하는 그룹도 손에 꼽는 데.. 눙물이.. ㅠㅠ
{ +)2ㅍㅇ 같은 경우가 딱 그거죠. ㅈㅂ 사건 도 있긴했지만 짐승남 이미지 소비가 너무 빨 랐고 지나치게 무분별한광고, 연기, 활동 등으 로 올해는 짐승에 대중이 지겨워하기 시작했 고 신곡이 모두 음원 광탈당하는 수모를 겪습 니다. 예능도 시원찮았고.. }
이벤트 활동은 그렇다 치더라도 가장 곱게 보 이지 않았던건 경수의 영화임다 ㅠㅠㅠㅠㅜ ㅜㅜㅜ안돼ㅠㅜㅜ
지금까지 스엠의 아이돌 중에 연기를 한 사람 중에 팬심이 아니고서는 인정받을 연기를 했 다고 할 사람은 없다시피하고.. 그리고 이미 지금까지의 스엠연기돌에 대한 인식때문에 경수가 연기를 하면 보기도전에 나올 부정적 인식, 미숙할수도 있는 연기에 따라 나오게될 질타.. 시간이 지나 네티즌들의 흑역사 생성.. (대표적으로 ㅅㄴㅅㄷ ㅇㅇ의 새벽이 움짤 전 아직도 갖고 있어요.. 쏘리.. 그리고 ㄷㅂㅅㄱ ㅇㄴㅇㅎ 도 ㅠㅠ 미안.. ) 아직도 제 주변 사 람들은 ' ㅅㄴㅅㄷ ㅇㅇ? 아 걔 연기 못하잖아 안봐' 이런 반응 나옵니다. 그 친구가 나중에 얼마나 연습했는지는 중요치 않아요 처음 못 한거만 기억에 남아서 평생의 벽이됩니다.
엑소들 활동해온거 보면 연기공부 쏟았을 시 간도 적어 보이는데 괜히 또 스엠이 감당못할 일만 벌이고 애들한테 떠넘기는거 아닌지 두 렵네요..ㄷㄷ 제발 연기할거면 좀더 준비하고 차근차근 했 으면 싶어요 ㅠㅠㅠㅜㅠㅠㅠㅜ
결론으로는 올한해 활동도 바쁘고 이래저래 치이기도 많이 치인 엑소들 조금은 쉬고 차분 하게 가라앉히고 다시 달렸으면합니다. 팬질 많이 해보고 흑역사로 타가수 대포카메라질 도 해봐서 아는데 이렇게 초반부터 막 달리면 애들한테 득이 전혀 안되고 초반 이미지 과다 소비로 나중엔 대중한테 신선함을 못줍니다. 결론적으로 소속사 배만 잔뜩 불리게 되는 꼴 이되구요ㅠㅠ
팬픽 쓰러왔다가 소식보고 너무 화가나고 안 타까워서 글 남기게 됬네요.. 스엠의 자원 굴 리기가 절정에달한 지금 마냥 좋아하고만 있 을건 아닌거 같습니다. 스엠의 모든 아이돌이 병정처럼 구르던걸 보던 아이돌 팬질 나름 오 래한 사람이 봐도 엑소는 지금 상당히 강도 높은 활동 하고있는게 맞습니다.. 그렇다고 스엠을 막을수도 없고 ㅠㅠ 안타까 워 미치겠네요.. 설마설마했는데 중국이라는 안전빵있으니 한국에선 한탕 확 뽑겠다고 막 굴리는게 이젠 걍 대놓고 보이고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