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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안에서 소변을 ...

수원 |2013.11.30 01:22
조회 3,679 |추천 2

안녕하세요..

제목그대로 차안에서 소변을 눴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제가 수원사는데 서울에서 소개팅이 있어서 올라갔습니다.

소개팅을 하는데 2시에 만나서 4시반까지 종로에 일마레에서 같이 얘기나누었습니다.

근데  얘기하는동안 서먹서먹할때가 있지 않습니까? 대화가 끊켜서요..

그럴때마다 물을 마셨습니다...큰컵으로 4잔을 마신거 같아요.... 같이 있는동안에서 화장실을

두번정도 갔어요... 그때까지만해도 차안에서 이런일이 벌어질줄이야 꿈에도 생각못했죠..

헤어지고 전 서울을 빠져나와 수원으로 향하기위해 한남대교를 거쳐서 경부고속도로를 타는데

차가 너무 막히는겁니다..서울올라갈때는 안막혀서 1시간도 안걸린곳이였는데..

서울남산근처에서부터 반응이 오기시작하는데...경부고속도로입구에서 절정에 다다른겁니다..

도저히 참을수없을정도였어요..그런데 차를 중간에 세워서 볼일볼 형편이 안되는겁니다..갓길도 없고..차도 막히고..주위 휴게소라곤 만남의장소밖에 없는데 한참걸리고....참다못해 차주위를 둘러보니 주요소에서 준 먹다 만 물병이 있는겁니다...창문을 내리고 물을 버리고... 운전하는상태서 바지를 내렸습니다.ㅠㅠㅠ 다행히 차가막혀서 속도가 안나서 가능했네요...

그리고..물병입구를.......잘...조준해서.....볼일봤습니다 ㅠㅠ ㅎㅎㅎ  한참을 봣네요..

물병에 절반정도 찼더라구요 ㅋㅋㅋ좀만 양이 많았어도 흘러넘쳤을거에요..운전대를 잡은상태선 물병의 각도가 안나와서요 ㅋㅋ

 태어나서 첨 있는일이라 황당하고 어리둥절해서 헛웃음만

나오더라구요 물병에 찬 노오란 오줌을 보면서 과연 나같은 경우가 또 있을까 하는생각이 들더라구요..그래서 이렇게 글올립니다..

저같은 경우가 있나요?ㅎㅎ

참고로 흘리지 않고 잘 처리했습니다 ㅋㅋㅋ 차안에 오줌냄새도 안났구요 ㅋㅋ

추천수2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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