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3살에 아쉽게도 혈기왕성한 남자입니다. 진심 방금 겪은 일인데.. 너무 충격먹어서 진정좀 시키고 글쓰는중입니다. 제감정이 다소 전달이 되지않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자작아님; 보면 알겠지만 글솜씨가없어서 이런거 못지어냄)
아까 저녁9시에 친구(아쉽게도 얘도남자)만나서 밥먹으며 소주한잔하고 나왔는데 마땅히 갈곳이없었음.
그래서 클럽?을 갔는데 (여기 시골이라 클럽이 엄청작고 사람도 20명정도뿐임..) 나는 아침6시부터 일해서그런지 지쳐서 춤은 안추고 자리에앉아있었음. 근데 외국인 여자 7명정도가 들어오는거임. 나는 신경쓸정도에 몸상태가 아니라서 오렌지 쥬스만 쳐마시고있었음. 그런데 어쩐일인지 외국인 여자가 자꾸 대시하는거임; 옆에앉아서 팔짱끼려하면 내가 팔 빼면서 노노노노 이랬음. 6명이 번갈아가면서 각양각색으로 대시하는데 대시안한 딱한명이 그나마 이뻐보이는거임. 그냥 외국인이라서 무시하고 혼자 쥬스빨고잇는데 마지막 대시안한 여자가 오더니; 말을 막거는거임.. 나 진심; 혈기왕성한 남자라서 대답조카 친절히 잘해줌. 술도 같이 잔~해주고.. 근데 같이 담배피우러 가자는거임; 여기서그낭피우자 했는데(나 나름 영어 공부해서 콩글리슈ㅣ써가며 대화가능했음) 화장실로 나를 데꼬가는거임; 남녀 따로돼있는데 여자화장실들어가더니 따라들어오래; 노노노노 이러면서 밖에서 기다리겠다 했는데.. 뭔가시나가 그리 힘이 센지 내손목 잡고 끌고들어가는거임 . 그러더니 한명더들어오면서 문을잠금;. 이건뭔상황이지 했는데... 갑자기 내 바지를 맛 벗기는거!!!!! 솔직히 나도남자고 술이된상태라 섹....스충동은 있었음. 근데 자꾸찜찜하고 이건아닌거같아러 조카 거절했음. 그러더니 외국인 두명 먼저 벗는거임; 속으로 우와~ 노브라였네; 와 가슴봐 이러고있는데... 팬티 벗는순간;.... 남자한테만있는 성기가;;;;;;;;;... 나그순간 너무 무섭고 충격먹어서.. 걔네가 알아먹엇을지 모르지만 쌍욕 조카하고.. 클럽 밖으로 뛰쳐나옴; 나와서 정신차려보니 내친구 아직도 안에잇어ㅠ(이시키도 뭣도모르고 그외국인 일행이랑 춤추고잇엇음) 내친구한테 폭풍카톡함.. 당장나오라고.. 근데 내친구 답장왈.. 형님은 2대1로 모텔왔다. 일보고 톡하겟음 이라는카톡옴. 성기됐다 싶어서 바로 조카 폭풍카톡함.. 닥치고 나오라고; 장난아니고 일단 쳐나오라고; ..그러더니 신경질 팍팍내면서 나왔음. 내친구 전화로 조카 욕하는데; 내가 상황설명해줌. 둘다 개멘붕옴... 말한마디없이 길가에 1시간동안 앉아있다가 서로집오고.. 씻고 정신차려보니 이시간임.. 나아직도 정신없는지 글이 뒤죽박죽함ㅠㅠ.. 여튼.. 그외국인들때문에 내자신이 너무 더러워보임.. 성욕이 아무리심해도...... 이건아닌듯.. 어쩐지;여자들이먼저 대시하더라...ㅅㅂ; 난 남자한테만 인기가많은데 역시 걔네도.. 본성은 있는듯; 아직까지 생각하면 너무 내가 더럽고ㅠㅠ살기싫음.. 님들도 조심하셈.... 하시발; 이런거 당한거 나하나면 족함.. 섹스가 아무리하고싶어도 아무랑 하면안되겠다는교훈... 당분간 야동도 끊어야겠음;
뒤죽박죽 글 읽어줘서 고마움.. 만약 베스트에 들어가면;(그럴일 없겠지만) 사진인증하겠음.. 그여자..아니 놈들 사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