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안녕
잘지내고 있겠지..
직접 편지쓸 용기가 없어 내가 자주보는 판에 글을 남기게 되었어.. 우리 헤어진지도 꽤 되었네.. 내가먼저헤어지자했는데 근데 왜이렇게 보고싶지? 그동안 우리 걸었던길 함께먹었던거 같이들었던음악 다 떠오르고 헤어지니깐 잘해준거밖에 생각안난다
맨날 생각나.. 오빠는 내가싫어진거같지만 또 연락하고 다시 만날 상황이 안되서 연락못하는거잘알지만 난다시 만나고싶고 너무나 보고싶고 잊을수없어.. 평생못잊을거같애..
잊지않을게..다시돌아와준다면 더바랄게없을가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