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인데요.. 제가 생각해도 제가 아직 어린데.. 내년에 고등학생되고요.. 정말 저도 제나이에 자는애들 이해안갔는데.. 어쩌다보니 분위기가그렇게돼서.. 남자친구와 1주일 전에 처음으로 같이 자게됐어요..
그런데 남친이 그때부터 좀 이상한말을해요..
저를 좋아하면서도 저를 모르겠대요.. 그리고 저한테 미안하다는 소리도 자주하고... 그리고 자기를 너무 믿지말라네요...
여전히 잘챙겨주면서 이런말을 하니까 정말 헷갈리고 지금 혼란스러워서 어떻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저한테 진짜 마음이 없는건가 싶어서 물어봤는데 계속 물어보면 진짜로 정떨어질수있으니까 물어보지 말라네요..
답답해요.. 남자는 여자친구랑 자게되면 마음이 떠난다는 얘기를 듣긴했지만 저희얘기는 절대 아닐거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제가 생각하는 그런걸까요... 남자들은 다이러나요..지금도 눈물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