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 작전이 성공했더라!너는 누가봐도 참 이쁜 얼굴에 누구든 녹일만한 눈웃음을 가지고있고 착한마음씨는 물론이고!그녀석도 내친구지만 진짜 잘생기고 집안도 좋고 성격도 인간관계도 좋고 !잘됐지뭐!처음부터 그냥 난 너가 그녀석과 더 어울린다고 생각했어넌 너무 나에겐 아까운여자니까난 항상 이런역할이었거든나름 뿌듯해 그래도 가끔은 내가 너의 썸남이되어서니가 그녀석을 바라보는 그런눈으로 나를 바라봐주는 상상도 해보곤했지그게 커져 한번쯤은 니가 날 봐줄수도 있다고쓸데없는 생각도 해봤어하지만 현실은 다르기에 너희를 엮으면서도 나는 너에게 안길 수 없기에감출수없는 우울감에 집에서 펑펑 울곤했어발버둥쳐도 난 너무도 모잘라더라 그녀석한테는그냥 모든면에서 그랫어넌 나에겐 친구결국 내가 원래하던대로내가 잘해오던데로 엮어주고 성공도했고그리하고싶어 그리했는데근데 오늘이 왜이리 슬플까좋아했다 그리고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