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 갔다
내가 너무 늦게 하자 미안한 마음에 친구와 원장님을 보내고 혼자서 했다
끝내고 나가려고 하는데..
셔터가 내려가 있었다
철장안에 갖혔다
결국 친구를 부르고 친구가 소방관에 전화를 하고 경찰차 2대와 소방차 1대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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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화장실에 모여 화장을 하고 있었는데
내가 너무 느리자 빨리 오라고 했다
그래서 30개 정도 되는 계단을 정말 빨리 내려가다
2~3걸음 후 거울로 친구와 아이컨택하며 날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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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학교를 갔는데
선도부가 명찰이 없다며
내 친구를 잡았다
내 친구는 존.나.짜.증.나 라고 했고
다음날
학생과가 나를 불렀다
학주가 보자마자 때렸다
선도부가 내 친구가 한말을 내가 했는지 알고
그렇게 말해서 ㅡㅡ
학주는 때리고 난 후 사과를 했다
그날 난 내 친구를 매우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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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먹었다
꽐라가 되었다
사람이 없고 으스스
누가 따라오는거 같아
조금 빨리 걸었다
그러자 뒤에 사람의 걸음도 더 빨라졌다
그래서 존 나 게 뛰었다
골목으로 갔는데
진 입 금 지
가 막고 있어서 시멘트 바닥과 뽀뽀
뒤에 따라오던 사람이 놀라고 일으켜 줄려고 하자
꺼저 시발 새끼야 너 때문에 꼬라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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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가 끝났다
집을 가려고 하고 있는데
알바하는데 식구 오토바이를 어떤 트럭이 박고 뺑소니 쳤다
뛰어가서 잡았다
술에 쩔은 아저씨였다
사장님이 해결하신다고 해서 집을 가려고 했다
아저씨가 경찰서를 가자며 날 따라왔다
뭐지 했는데
갑자기 팔목을 잡고 모텔 앞으로 데려갔다
팔을 뿌리치고 다시 알바하는데로 가서
말씀드리고 경찰서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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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방을 갔다
한시간 정도 하다가 질려서 집에 가려고 했다
지갑을 놓고 왔다
ㅅㅂ
친구가 데릴러 올때까지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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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방을 갔다
시간이 너무 늦은거 같아 화장실 갔다가 집에 가야지 했는데
화장실 안에 갖혔다
문을 발로 찻다
안열린다
문을 뚜드리며 살려 달라고 했지만 아무도 안왔다
변기통 내리고 휴지 밟고 담을 넘었다
겨우 살아서 나갔는데
피씨방은 만원석
인간들이 롤에 미쳐 내말을 듣지 못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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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갔다
교실에 앉아 잤다
다자고 일어났는데 아무도 안온다
오늘은 토요일
집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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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에 갔다
탕 물이 너무 뜨거워 몸을 반만 담그고 있었다
친구 동생 남자애 5살이 들어왔다
저 아인 변태다
나를 쳐다보려는 순간
탕속에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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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알바를 했다
19살 정도 되어 보이는 남자가 담배를 사러왔다
민증을 보여달랬다
없댔다
나가랬다
27살이란다
비웃으며 28살 되서 사세요
다음날
삐끼옷과 민증을 들고 왔다
27살이 맞았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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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고기집 알바를 제안했다
같이 가서 면접을 보고 그날 바로 일했다
즐겁게 열심히 일을 했다
5~11시 까진데
5시부터 6시부턴 밥을 먹었고
8시쯤 되었을까 오늘은 이만 가란다
뭐지.. 하며 집을 갔다
다음날 일을하러 갔는데
돈을 줬다
짤렸다
진작 말해주면 안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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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시간이 남아돈다
CU 면접을 봤다
다른 남자가 붙었다
GS 면접을 봤다
다른 남자가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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