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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남] 사랑 그리고 이별.. 그리고 영원하 상처.

힘드네요..... |2013.11.30 22:45
조회 349 |추천 0

남자는 가진거 하나없고 빚이 5000만원이며 연봉 3800만원의 중소기업 과장입니다.

여자는 디자이너고 1억8천의 집이있으며 혼자사는 생활력 강한 여자입니다.

 

남자는 순수하며 웃음이 많고 여리며 과거에 받은 상처들이 많습니다.

여자는 활발하며 잘웃어주고 섹시하며 섹스를 좋아합니다.

 

남자는 친구가 없습니다... 과거에 사실혼 관계도 있었습니다. (아이, 혼인신고 없습니다. )

여자는 과거에 대해 전혀 얘기를 안해줍니다. 부모님은 이혼했으며 언니는 연락두절 남동생은 의사 입니다.

 

남자는 그녀가 너무 사랑스럽고결혾고 싶어 거짓으로 나의 과거를 숨기며 접근을 했고 두달간 사랑을 나눴습니다.

여자는 그걸 아는지 모르겟지만 저에게 잘해줬으며 60일동안 거의 매일 같이 지냈습니다(동거)

 

남자는 하루하루가 피말라가며 살았습니다. 역시 거짓말은 안되는군요... 그러다 보니 점점 집착을 하게되었고 저의 현상황은 결국 그녀에게 보이기시작했겠죠..

여자는 하루하루 행복에서 점점 정신이들엇는지 다른 남자는 찾기 시작했으며 한번의 바람도 피웠습니다.

 

남자는 용서를 하였지만 결코 우리는 다시 처음과 같은 관계를 유지하긴 힘들었으며 더욱더 집착을 하게되었고

여자는 결국 저를 멀리하며 연락을 끊고 차단을 하였으며 이별 통보를 했습니다.

 

남자는 너무 힘듭니다.... 하지만 제잘못이겠죠... 

 

36살 인생을 헛살고 괴로워 하며 이글을 적고 있습니다.

 

그녀를 잊어야하지만 집착이 너무강해 그녀를 더 힘들게 한 나는... 이제 더이상 그녀를 볼수도 볼 면목도없네요.

 

다시 사랑을 할수있을지... 이제는 새상 살기가 너무 힘듭니다.

 

힘듭니다..

 

이렇게 글로서 나의 답답한 마음을 표현하고자 합니다..  죄송합니다..

 

한X혜!  진심으로 행복했음 좋겠다.. 사랑했고 사랑한다.  안녕..

 

서울에 78년생의 한심한 남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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