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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죽고싶다진짜

내친구도몰라 주변사람 아무도몰라..
사실우리아빠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아


망상증?이라고 하지아마 올해초에 너무 이상해서병원을 갔는데 스트레스로 인한 조울증이랑 망상증이랑 겹쳤다고 하더라고


우리집이 너무많이 어려웠거든....정말로.



그증상은이래 맨날엄마한테 다른남자랑 ㅅㅅ하는게 재밌냐고 내눈엔 다보인다고
니가 생각으로 간음하고 있는게 다보인다고


더럽다고 추하고 시발개같다고 그러면서
엄마얼굴에 침을뱉고 때리고 물건 때려부수고 그래 시도때도없이


새벽에도잠자고 있는데 갑자기와서 소리를지르더니 문을너무세게 닫고 밖에 나가는거야갑자기 문도부서지고 너무무서워서 울었어


하지만 엄마는 매일매일 참아
남편이라고..하나밖에 없는남편이라고
우리먹여살리는게 얼마나힘들고 고됬으면
저렇게됬냐고


창년 개수건년 이런소릴 서슴없이해
학교에 나랑십년지기친구도 몰라


어쩔수없이밝은척 해야해
속은 너덜너덜해 질데로 썩었는데
자작같아? 그렇게생각해그럼


방금도 엄마한테 토하고싶다고
수건같은년 꺼지라고 고래고래소리질렀으니까


혼란스러워...슬프기도하고
아빠가너무밉지만 얼마나힘들었으면
저렇게됬을까
하지만 엄마는 몸이너무 약한데 아빠가비정상이라 엄마가 돈을벌고 들어와서 너무힘들어서 뻗어있으면


그새를 못참고와서 또때리고 욕해..
정신병원에 입원을 시켜야 하는데
돈이어딨어 그리고 무슨꼬라지로 소문이나려고그래..


이젠 나한테도 손을뻗어 때려..
고막도 한쪽이 나갔었다..ㅋㅋㅋㅋ


아빠를증오하는데 엄마는 그러지말라고해
아빠가불쌍한데 혐오스러워

미치겠어진짜 죽고싶어

너희는행복한줄 알아
하루하루가 지옥인데

매일 판하면서 그나마현실도피햇어

사실엑소도 내현실도피처중 하나야
쟤들은 그래도 힘들지만 하고싶은일하면서 행복하겠지 이런생각.


나도어렸을때부터 음악신동 천재소리들으면서 자랐거든..
내가 5살때, 오빠가 피아노잠깐 다닐때 오빠기다리면서 오빠가쳣던 노래를 쳤더니 그냥 공짜로 다니게 해줄테니까 다니라고.


그래서 잠까 다녔지.한 초등학교 2학년때까지?
학원에서 폭행당하고 그뒤로는안나가.
지금은 노래하면서 가끔자작곡 만들고
엑소애들 노래 피아노편곡하고 그래..


난 가수하고싶고 음악하고 싶고그런데
나도 오디션보고 싶은데
현실은시궁창이야


미안너무길었다..
행복한주말 이렇게 지루하고 우웅한 글써서미안해
너무 답답하고 힘들고 미치겠어서 끄적여봤어.....
추천수10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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