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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거리, 그리고 프라하의 마지막 밤 - 체코 프라하 여행 11편

마늘 |2013.12.02 10:00
조회 1,008 |추천 3

 

 

 

 

프라하 여행 10편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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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cyworld.com/djmanul/3514818

 

 

 

 

 

해가 지고 있습니다.

 

 

 

 

 

 

유대인지구로 향합니다.

걸어서 이동합니다.

 

 

 

 

 

 

 

여기저기에 관광객이 많이 보입니다.

 

 

 

 

 

 

 

 

트램이 지나갑니다.

엘메스는 많이 피곤하다고 합니다.

트램을 타고 먼저 돌아간다고 합니다.

코코와 저는 한 바퀴 더 둘러보고 저녁으로 먹을거리를 사가지고 돌아가기로 합니다.

엘메스와 헤어집니다.

 

 

 

 

 

 

 

 

부랑자가 보입니다.

모자를 들고 있습니다.

돈을 달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부랑자에게 줄 돈은 없습니다.

 

 

 

 

 

 

 

 

유대인지구를 향해 걸어갑니다.

 

 

 

 

 

 

 

 

귀여운 자동차가 보입니다.

 

 

 

 

 

 

 

 

멋진 오토바이도 보입니다.

 

 

 

 

 

 

 

 

파란불일때 길을 건너야 합니다.

 

 

 

 

 

 

 

 

지금에서야 안 사실 한 가지,

유대인 거리로 가는 사진들은 대부분 흑백사진으로 찍었다는 것.

 

 

 

 

 

 

 

 

멀리에 극장이 보입니다.

 

 

 

 

 

 

 

 

뒤를 돌아봅니다.

카렐교에서 제법 걸어온 것 같습니다.

 

 

 

 

 

 

 

 

예술가의 집이라 불리우는 루돌피눔입니다.

내부에 있는 드보르자크 홀에서는 클래식만이 아니라 여러장르의 코서트가 열립니다.

체코 저축은행이 50주년 기념으로 지은 건물이라고 합니다.

외벽을 장식한 조각상은 바흐,하이든,모차르트,베토벤,슈베르트,멘델스존,슈만등의 음악가들과,

화가,조각가,건축가들입니다.

루돌피눔이라는 이름은1889년, 오스트리아의 황태자 루돌프가 마미어링에서 자살한 것을 애도해 붙였다고 합니다.

 

 

 

 

 

 

 

 

앞쪽에는 어린 예술가들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습니다.

재미있습니다.

 

 

 

 

 

 

 

 

아름답습니다.

 

 

 

 

 

 

 

 

작은 공원이 보입니다.

 

 

 

 

 

 

 

 

개들이 자유롭게 뛰어놀고 있습니다.

 

 

 

 

 

 

 

 

정신없이 뛰어다니는 개들만 봐도 즐겁습니다.

 

 

 

 

 

 

 

 

한쪽에서 세구웨이를 타고 이동하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공원을 순찰하는 경찰 같습니다.

 

 

 

 

 

 

 

 

블타바강을 떠다니는 유람선.

 

 

 

 

 

 

 

 

순간순간이 행복합니다.

 

 

 

 

 

 

 

다음에 오면 유람선을 꼭 타보기로 합니다.

 

 

 

 

 

 

 

 

유대인거리 근처이 명품거리에 진입합니다.

길 좌우로 유명한 명품숍들이 즐비합니다.

 

 

 

 

 

 

 

 

프라다가 보입니다.

 

 

 

 

 

 

 

 

아침 9시부터 지금인 오후 5시까지 식사시간 1~2시간을 제외하고 계속 걸은 것 같습니다.

피곤이 밀려옵니다.

 

 

 

 

 

 

 

 

좋아하는 쇼핑이 귀찮아집니다.

 

 

 

 

 

 

 

 

일단 구시가 광장까지 걸어옵니다.

블타바 강 우안에 펼쳐진 오래된 광장입니다.

고딕,르네상스,바로크,로코코등 시대를 뛰어넘는 아름다운 건물로 둘러쌓인 광장입니다.

앞쪽에는 틴 성모 교회가 보입니다.

성 비투스 대성당과 함께 프라하에서 손꼽히는 중요한 교회입니다.

1365년에 현재의 고딕 양식으로 개축된 교회입니다.

후스파의 거점이 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광장 뒤쪽에 작은 탑들을 거느린 80m의 쌍탑이 우뚝 솟아있으며, 2기의 첨탑사이에는 황금성배를 녹여서 만든 마리아 상이 있다고 합니다.

정식 명칭은 틴 앞의 성모 마리아 교회라고 합니다.

 

 

 

 

 

 

 

 

광장에는 마차가 있습니다.

피곤합니다.

아무거나 타고 숙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봅니다.

 

 

 

 

 

 

 

구시청사가 보입니다.

장치시계를 중심으로 구시가광장에서 관광객이 가장 많이 모이는 장소입니다.

시청사의 북쪽부분은 제2차 세계대전 때 소실되었으나 시계탑 서쪽에는 5동의 아름다운 건물들이 있다고 합니다.

14세기에 귀족의 저택을 사들여 약 70m의 종루를 동쪽에 증축했다고 합니다.

시청사의 탑은 꼭 올라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많이 피곤합니다.

다음을 기약합니다.

 

 

 

 

 

 

 

구시청사는 장치시계가 유명합니다.

 

 

 

 

 

 

 

1410년에 만들어진 시계입니다.

1490년에 보수되었습니다.

 

 

 

 

 

 

 

 

아래의 둥근 판은 구시가의 문장 주위를 별자리로 둘러싸고 있습니다.

그 둘레는 12달을 보헤미아의 농민 생활로 표현한 그림이 에워싸고 있습니다.

천동설에 기초해 만들어진 위의 천문시계는 연월일,시간,일출,일몰,월출,월몰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장치 시계 부분에서 해골은 죽은의 신,악기를 가진 남자는 번뇌,거우의 청년은 허영,금자루를 쥔 남자는 욕심을 상징하고 있다고 합니다.

원형에 가까운 형태로 600여 년의 세월을 한결같이 지켜오고 있다고 합니다.

 

 

 

 

 

 

 

 

멋집니다.

 

 

 

 

 

 

 

광장에서 신시가 쪽으로 이동합니다.

 

 

 

 

 

 

 

 

저녁시간입니다.

사람이 많습니다.

 

 

 

 

 

 

 

골목길을 따라 이동합니다.

 

 

 

 

 

 

 

구시가에서 신시가로 넘어가는 길에도 인형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축구선수들의 인형도 보입니다.

메시가 보입니다.

축구게임 위닝일레븐에서 주로 사용하는 축구선수입니다.

작은 키에 빠른 발을 가진 선수입니다.

 

 

 

 

 

 

 

 

유럽여행만 거의 한 달째입니다.

부피가 큰 인형은 구입해도 짐만 됩니다.

눈으로만 구경합니다.

 

 

 

 

 

 

 

 

바츨라프 광장에 도착합니다.

전날 열린 옥토바 훼스타를 하고 있습니다.

 

 

 

 

 

 

 

뒤 쪽에는 큰 쇼핑몰이 보입니다.

 

 

 

 

 

 

 

즉석에서 꼬치요리를 하고있는 상인들이 보입니다.

 

 

 

 

 

 

 

 

꼬치냄새가 코를 간지릅니다.

배가 고파옵니다.

 

 

 

 

 

 

 

 

어휴.

 

 

 

 

 

 

 

 

흑백사진의 느낌이 좋습니다.

 

 

 

 

 

 

 

 

와인을 시음할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일단 숙소로 돌아가 쉬기로 합니다.

 

 

 

 

 

 

 

 

역으로 가는도중 인어를 발견합니다.

 

 

 

 

 

 

 

 

마사지숍입니다.

마사지를 받고 싶어집니다.

코코에게 마사지를 받고가자고 합니다.

코코는 좋다고 합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닥터피쉬가 보입니다.

점원에게 마사지를 받고 싶다고 이야기합니다.

두시간정도는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예약을 하고 가라고 합니다.

너무 오래걸립니다.

눈물이 납니다.

그냥 돌아가기로 합니다.

숙소로 가는 길에 KFC가 보입니다.

KFC에서 레드윙을 몇조각 삽니다.

샐러드등도 구입합니다.

 

 

 

 

 

 

 

지하철을 타고 숙소로 향합니다.

 

 

 

 

 

 

 

숙소근처의 작은 상점에서 맥주등 술도 구입합니다.

 

 

 

 

 

 

 

 

숙소 근처에 한국음식점이 있습니다.

 

 

 

 

 

 

 

거의 한 달간 유럽여행중입니다.

한국음식 메뉴만 봐도 군침이 납니다.

 

 

 

 

 

 

 

 

 

 

 

 

 

숙소에 돌아옵니다.

엘메스는 침대에 누워 자고 있습니다.

부럽습니다.

샤워를 합니다.

잠시 침대에 눕습니다.

코코가 부엌에서 무언가를 조리하는 것 같습니다.

익숙한 냄새가 납니다.

다시 배가 고파옵니다.

많이 고파옵니다.

움직이기는 귀찮습니다.

잠시 누워있습니다.

10분 뒤 코코가 부릅니다.

 

 

 

 

 

 

 

 

식사준비를 했습니다.

KFC치킨등이 보입니다.

그리고,

 

 

 

 

 

 

 

 

불고기.

 

 

 

 

 

 

 

 

 

 

 

 

 

 

 

코코가 미리 준비해 왔다고 합니다.

고마워 합니다.

엘메스도 주방으로 나옵니다.

불고기를 보고 놀라워합니다.

박수를 칩니다.

 

 

 

 

 

 

 

 

막걸리도 준비해 왔습니다.

완벽합니다.

 

 

 

 

 

 

 

 

먼저 필스너 우르켈을 마시기로 합니다.

 

 

 

 

 

 

 

 

다른 술도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식사를 시작합니다.

치킨을 먹습니다.

불고기도 먹습니다.

틈틈히 맥주도 마십니다.

막걸리도 마십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피로도 풀립니다.

다음날은 체스키 크룸로프를 가기로 했습니다.

일찍 일어나야 합니다.

적당하게 마시고 자기로 합니다.

 

 

 

 

 

체코 체스키크룸로프 여행 1편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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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log.cyworld.com/djmanul/3514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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