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이 썰전에서 나인 칭찬하고 주변 친구들도 나인 보고 정말 좋았다는 평을 많이 들어서
드라마 거의 안보는데 시간도 많고 해서
주말에 다운 받아봤는데
이틀동안 20편 다 봄...
이런 드라마는 처음임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도 사람들 입에 많이 오르내려서 다운받아봤었는데
한국 드라마 특유의 질질끄는 스토리와 탄탄하지못한 설정에서 나오는 오글거림 때문에 중간에 포기했었는데
나인은.. 촬영기법도 새롭고 스토리, 설정 어느것 하나 부실한게 없어서 한 화, 한 화, 보는내내 정말 몰입감 백프로로 봤다...
지금 계속 나인 생각만 난다.
그리고 난 남자이므로 조윤희 앓이를 하고 있다.
이런 드라마는 더 없을 것 같다.
끝